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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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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孝道
2021-04-07 오후 2:49 조회 1143추천 8   프린트스크랩

효도孝道


너의 아빠가

할아버지의 아들로

40년을 살며

할아버지에게 한 가장 큰 효도는

너를 나에게 안겨 준 것이란다.





Note : 얼마전 손주와 함께 티비에 나오신 [조정래]작가님이 말하셨습니다.
 - 손주가 아들보다
백배는 더 예쁘다. - 고
작가님의 말씀에 집사람과 마주보고 웃으며 같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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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  2021-04-07 오후 6:00:37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그렇군요.
손주는 우선 아들보다 어리다는 장점을 갖고 있군요.
흔히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다 라고들 합니다.  
영포인트 할아버지가 되면 나는 늙고
내 삶은 끝나가는 것이라 생각했더랬습니다.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이었습니다.

두 손주를 위해 내가 해 줄 수 있는 무엇인가를 찾으며
가슴이 뛰고 그냥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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