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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Quaternion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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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청幻聽
2021-04-03 오전 11:12 조회 1204추천 7   프린트스크랩

환청幻聽


일본 놈들은

잡혀온 동학농민군을 소나무에 묶어놓고

묶인 농민군의 정수리에

덩이진 송진 잔뜩 바른 소나무 가지를 깎아 망치로 박아 넣었다.

그리고 저 악마들은

소나무 가지에 불을 붙였는데

정수리에 박힌 나무못 불타 들어가면
!! !! !!
농민군들 머리 터지는 소리는 10리 밖에서도 들렸다.

오늘 아침,
나는 동학농민군 머리 터지는 소리를 들었다
.


Note : 오늘 아침
문재인 대통령의 제73주년 4·3 희생자 추념사를 들으며 문득
동학농민군을 떠 올렸습니다.

잊어버려야 좋을 일도 많지만
뼈에 새겨서라도 잊지 않아야 할 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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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  2021-04-03 오후 7:36:08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당연히 잊지 말아야 할 과거입니다.
일본인들의 잔학상도 4.3 희생자의 억울한 죽음과 매도 역시......
더구나 반성과 사과가 없는 가해자들의 행위라면 더욱 더 잊지말아야 합니다.
오늘을 추모합니다!!!  
영포인트 과거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는 명제는.....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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