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영포인트
영포인트 Quaternion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예쁘지 않은 꽃이 어디 있으랴
2021-03-09 오전 11:11 조회 1205추천 8   프린트스크랩

예쁘지 않은 꽃이 어디 있으랴


봄꽃은 예쁘다.

그냥 예쁘다.

예쁨에 이유 있을 리 없고

예쁘지 않은 꽃 어디 있으랴만

봄을 한껏 머금고

꽃망울 힘차게 밀어 올리며 피어나는 봄꽃의 미소는

갓난쟁이 아가의 미소를 닮아있다.


예쁘지 않은 아이 없듯이

초롱초롱 봄에 피어나는 꽃은 모두 예쁘다.



Note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를 주문했습니다.
70대 중반의 ‘할아버지’ 조정래와
고등학교 2학년생 ‘손자’ 조재면 군이 쓴 책이랍니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어쩌면 이제 70대를 살아야 하는 나에게
해야 할 남은 일을 알려주는 책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꼬릿글 쓰기
가는길에 |  2021-03-09 오후 7:56:02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언젠가 제주 여행때 유채꽃이 한창 만발 했었습니다.
요즘엔 낙동강변에도 유채를 재배하고 있지만
돌담과 바닷빛과 함께 어울어진 그때의 유채꽃이
유난히 노란 빛깔이었던것 같습니다.  
영포인트 유채꽃은 낮에도 좋지만
달빛에 밤바다와 어우러진 모습은 말 그대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다음에 혹 제주도 가실 일 있으시면 꼭 달밤의 유채밭을 거닐어보세요.
꿈 속의 무릉도원을 거니는 그런 기분 느끼실거예요.
⊙신인 |  2021-03-09 오후 8:47:57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2021년의 봄이 성큼 다가왔어요!
2022년의 봄도, 2023년의 봄도 분명히 오겠죠?
그 봄들에게도 저에게 의미 있기를,,,,,  
영포인트 오늘 운전하며 문득 내가 맞이하는 일흔번째의 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60번 째의 봄... 40번째의 봄...
30번째의 봄에 나는 어떤 마음으로 맞이했던가 돌이켜보았습니다.
그 때마다 봄은 새로웠고 70번째의 봄을 맞이하는 오늘도 봄이 새롭네요.
아직도 해야할 일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천년이라도 살 것처럼 내일을 설계하며
70번째의 봄을 정말 의미있게 꾸려나가렵니다.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