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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개론 政治學槪論 ㆍ 3
2020-11-17 오전 7:26 조회 1356추천 5   프린트스크랩

정치학개론政治學槪論3




문둥이 콧구멍에서 마늘쪽을 빼 먹더라도

지 배때기 먼저 채우고

벼룩이 간을 빼 먹더라도

지 몫만 챙기면 환히 웃는 서문시장西門市場 이악한 장사치가

정치政治하는 놈들 가운데 가장 양심적良心이고

가장 존경尊敬받는다는 놈들보다는 낫다지요.

 

그 말이 참 말이 아니기를 바라는 나의 소망所望

우리의 소망所望을 비웃으며 낮달은 팔공산八公山에 떠오르고

방향方向 잃은 바람은 오늘도

서문시장西門市場 골목골목을 회오리로 몰아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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