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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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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季 ㆍ 春
2020-10-31 오전 6:12 조회 1247추천 6   프린트스크랩

四季 ㆍ 春

[사월의 끝] 에서도

나는, 아니 우리는 사랑할 수 없었다.


봄이 지나는데도 봄은 오지 않았다
.
바람은 불지 않았고
바다는 파도치지 않았다
.


황사조차 없었던 그 봄의 날에
나는, 아니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봄은 깊은 땅속에 묻혀 숨죽이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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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  2020-10-31 오전 9:33:29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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