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영포인트
영포인트 Quaternion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겨울바다 ㆍ 4
2020-10-23 오후 3:37 조회 1243추천 5   프린트스크랩

겨울바다 ㆍ 4


칠흑의 바다 건너는 외로운 항해
가야 하는데
가야만 하는데
파도 뱃전에 부딪고 폭풍이 길을 막아요
.

이손을 놓으세요
, 어머니
어둠이 눈을 가리고
억센 파도 항로를 막아도
죽음의 그림자 드리운 겨울 바다로
우리는 가야만 합니다
.

기도해 주세요
.
어둠이 짙으면 새벽이 멀지 않은 거라고
다만 기도해 주세요
.

┃꼬릿글 쓰기
⊙신인 |  2020-10-23 오후 7:07:26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  
영포인트 ~ ♡♡♡♡♡ ~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