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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Quaternion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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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
2020-10-12 오전 10:40 조회 1300추천 5   프린트스크랩



無題

바다는
멍이 들어 파랗대요.

물 빛 가슴 내보이는 당신께

닳아 모서리 없는 가슴
안으로 감추며
웃어 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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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  2020-10-12 오후 7:16:56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바다는 하늘을 띄워내 파랗대요!
해도 달도 띄워보고 별도 구름도 띄워보고,,,
가끔은 당신의 행복한 얼굴도 띄워보고~~~  
영포인트 젊었던 날...
집사람과의 대화입니다.

주중에는 야근
주말에는 운동하고...
글쓰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아이들 커가는 것 챙겨보지 않는 나에게 푸념하는 집사람에게...하는 변명...
아니 스스로에게 한 변명이었습니다.
⊙신인 그렇게 고급진 부부싸움을 하셨었군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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