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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쟁탈을 스마트한 방법으로
2013-12-17 오후 10:41
조회 6018추천 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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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세계 1위는 누구나 원하는 것이지만 바로 올해 우리는 1위를 놓쳤습니다.
조훈현 사범부터 시작한 1위는 18년 만에 바톤을 중국에게 넘겨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스마트한 시대를 사는 우리로서는 지혜를 모을 때입니다.
지나가던 사람이라도 좋은 방법이 있다면 우리는 그 의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다면 이 2위 하는 상황은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 다 똑똑한 사람들이 살지만 그들이 지금 생각 못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한국은 자원이 있습니다.
우선 중지를 모을 준비를 하면 방법들은 나타나게 됩니다.
방법이 스마트하면 결과도 스마트한 것입니다.
방법이 좋지 못하면 결과도 좋지 못합니다.
또 역전을 위해서는 얼마의 시간이 가야할지 모릅니다.
일본이 석권하였던 바둑이 중국으로 그리고 한국으로 갔다가 이제 다시
중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 시점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기서 다시한번 우리 국민적인 중지를 모아봐야 할 것입니다.
좋은 방법을 널리 구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뛰어난 결과를 내는 것은 방법이 좋은 것이 역활을 합니다.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우리민족의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숨어 있는 좋은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그것을 리드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중지를 모으되 공모를 할 수도 있습니다.
청사진을 보면 될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검토후에 시행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도도 안 해보고 그냥 손 놓고 있다면 그것은 오리려 어리석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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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위 쟁탈을 스마트한 방법" 제목부터가 잘못 되었지요. 세계1위 탈환을 위한 고언 이라던지 해야 옳은것 아닌가요. 내용도 국민적인 중지를 모아 봐야 한다는둥 우리민족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둥 이 무슨 뚱딴지 같은 말씀이요. 그리고 스마트란 말도 이럴때 쓰는말이 아니요.나도작가던 너도작가던 작가라는호칭을 쓸려거던 글쓰기정 숙고의 흔적이라도 있으야지원..나도작가란은 개인낙서장이 아니요. 회원들에게 양질의 읽는 즐거움을 주라는 공간아닌가요.이글을 음미하면서 한번읽어보세요 . 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하기사 귀하말고 또한사람 있다만. 생각도 없이 고민의 흔적도 없이 마구잡이로 글을 쓰다니.하다못해 용어한마디 선택에도 신중해야 하는것이 글이란걸 왜 모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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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pan |
｜ 2013-12-20 오전 12:48:2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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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감사합니다.
바꾸었습니다. 나름으로 충분치는 못하겠지만요..
오타도 좀 고치고요!
아무도 말씀 안 하시더니 고맙습니다. ㅎ 바둑두는 사람들이 반드시 좋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일반인들이 오히려 좋은 조건을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참신하고 깔끔한 방법이란 뜻으로 썼는데 용어선택이 잘못될 수도 있겠죠만 날카로운 으로 해석해놓은 곳도 있군요! 중지를 모은다는게 왜 잘못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저의 좁은 소견을 발표한 것인데 ..... 집단지성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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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