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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있는 숭고한 사랑 》
2025-07-31 오전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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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있는 숭고한 사랑 꼭 감상요》
💕 아래 음악은 겐지모리와 아야코 후지모리라는 98세 된 노인의 연주입니다.
1945년 8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그들 두 사람이 17세 때 본인들이 작곡한 음악을 바이올린과 피아노로 발표회를 했습니다.
겐지는 아야코에게 사랑을 고백하기 위해서 1주일간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끝내 사랑을 고백하지 못한 채 그들은 인생을 통째로 뒤바꾸어 놓을 섬광을 맞이하게 됩니다.
바로 히로시마 원폭 투하였습니다.
겐지가 깨어났을 때는 한쪽 눈을 영구히 보지 못하게 되었고 바이올린은 불타버렸습니다.
그 후 그는 70년 동안 아야코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쓸쓸한 인생을 결혼도 하지 않고 홀로 지냈습니다.
다시는 악기도 손에 대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몇 년 전 원폭 생존자 협회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아야코가 자기를 찾고 있다는 사연이었습니다. 그녀가 살아있다니!
두 사람이 공원에서 만났습니다.
아야코도 등에 심한 상처를 입었고 부모를 잃었습니다.
그녀 역시도 피아노를 더 이상 연주하지 않았고 아픈 세월을 보냈습니다. 말없이 앉아있던 겐지가 아야코에게 물었습니다.
“아직도 그때의 음악을 기억합니까?” “물론 기억하고 말고요.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답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한 음악입니다.
98세의 두 노인이 잊을 수 없던 추억, 고백하지 못했던 절절한 사랑,
전쟁의 참혹한 상처에서도 아름답게 간직해 온 다함이 없는 사랑, 그리고 아픈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연주입니다.
하도 감동적이어서 아내와 함께 들으며 눈물을 그칠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이 감동을 나누고 싶어서 올립니다. ~받은 글~
♡겐지 모리와 아야코 후지모리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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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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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적을 믿는 한 사람으로서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금령제 |
그래서 인생을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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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가 안되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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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링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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