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나무등지고
나무등지고 요란記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손 재 주
2008-02-26 오전 9:54 조회 5228추천 6   프린트｜스크랩

 

 

 

 

 

 

 

 

 

 

 

 

  주말이었습니다.

  애기가 심심해 해서 오랜만에... 실력(?) 보여주었습니다.

  주말이면 EBS에서 방영하는 만화인데...

  주인공이 생각이 나서... 혼자만의 방법으로 만들었습니다.

  같이 만들었는데 애기가 좋아하더군요.

  애기가 만든 것이 더 정감 있어 보입니다.

 

  보람있는데 손재주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실제 캐릭터는 아래의 이미지입니다.

 

 
┃꼬릿글 쓰기
김삿갓123 ｜  2008-02-26 오전 10:32:3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잘 만들었읍니다. 아기가 몇살인지-?
참 좋은 때 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처자식 자랑할 때는 돈 내놓고 했는데--
요즈음은 벌금 안내도 되나요? 투-잣 3=3=3=  
풍진객 ｜  2008-02-26 오전 11:43:5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고 참 이쁘네요 ~ ♡  
체리통 ｜  2008-02-26 오후 12:21:3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고것 참  
돌부처쎈돌 ｜  2008-02-26 오후 2:52:5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참말 손재주가 좋으시군요^^!
 
dori124 ｜  2008-02-26 오후 6:25:5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내가 내자식을 위해 무언가 해주었다는것 너무 좋습니다 조립식 장난감도 제대로 같이 놀아 주지 못한것같아 부끄럽습니다 좋은 재주 가지셨네요.....  
저니 ｜  2008-02-28 오전 2:57:0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햐...대단하시네요 ^^  
당근돼지 ｜  2008-02-28 오후 5:22:5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손재주가 대단하시네요.......너무 이뻐요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