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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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요.. 이렇게 멋진 글을 사람과 만남의 순간에 연결시키다니..
정말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돌부처쎈돌 |
감사합니다^^쿠션형님! 어제 새벽 몽땅 날아갔을 때 포기하려 했어요. 하도 속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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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역쉬 기다린 보람이...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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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쎈돌 |
선달형님의 부지런함은 아무도 못 따라감^^! 아리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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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릉빈가 |
선달님 다음에는 윤시내님의 " 고목 "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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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역쒸 달러~~~~~~팔공선달이의 음악 배경에 딱 맞는 시와 사진과 인연의 아름다움이 물씬 배어 나온다......쎈돌아 건강 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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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쎈돌 |
넵..감사^^저보다는 만석형님이 넉넉한 가슴만큼 건강 되찾기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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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도 시인도 사진은 기본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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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詩人의 詩作속에 그려지는 영광을 얻어 기쁘네요. 평생 간직할 우정들이지만 이 글과 사진이 빛바랠때까지 손끝에 마음곁에 남을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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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쎈돌 |
그런 말씀 해주시니 제가 영광이지요, 소라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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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스크렙해 집벽에 걸어놔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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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쎈돌 |
이청 형님, 가을 甲寺회동 때 확인 들어갑니다요^^! 액자를 잘 고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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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삿갓123 |
｜ 2008-03-19 오전 8:04:28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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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앵글잡는 솜씨가 아마추어 경지를 넘어서는 군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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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쎈돌 |
과찬이십니다, 다음에 동석하시어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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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 모습 잘 보여 주셔서.........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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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쎈돌 |
당근돼지님, 다음 모임 때 안 오시면 당근 한 상자에 돼지 한 마리 벌금 내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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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덕분에 다시 과거에 도장찍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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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쎈돌 |
내가 사진을 이렇게 올려보기는 첨이라 고생 좀 했네만 좋은 경험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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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ri124 |
｜ 2008-03-19 오후 2:45:38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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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반가운 얼굴들 다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또뵐지 기다려 지네요 제 집사람 사진도 한컷올리셨네요 자랑 좀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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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쎈돌 |
도리 형님과 형수님께 못 드린 시집 꼭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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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만남도 이렇게 시인의 손을 빌리니 기기막힌 작품으로 탄생하는군요. 고생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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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
영바모님이 영역을 곁들이셔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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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쎈돌 |
영바모님, 소라형님 말씀대로 이 사진 그대로 가져가셔서 영어번역시 한 편 만드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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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좋고, 글 좋고, 환경 좋고, 구성 좋고, 또 그위에 사진 좋으니, 과연 우리 모두 팔공산에서 맺은 千年의 因緣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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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쎈돌 |
큰형님께서 만족해 하시니 제 얼굴이 해죽해죽^^!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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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익는향기 |
｜ 2008-03-19 오후 9:26:45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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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와우...대단한 실력이시네요... 프로페셔날 순준입니다. 글 그림 음악 출연진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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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쎈돌 |
이크..감사합니다, 술익는향기님! 여름 모임 때 술향기 더불어 나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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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시를 읊는 듯 ,, 그리고 주제인물들을 자연스레
소개하셨네요,, 감탄 또 감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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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쎈돌 |
별천지님까지 좋아해 주시니 이 밤 제 앞에 별이 반짝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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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쎈돌 |
별천지님도 고성 모임 때 참석해 주시어 밤하늘을 별천지로 만들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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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
천라지망(별천지)님이 같이 자리를 하셨어야 했는데 정말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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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꽉 찬거 처음보는거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청형님 사진 잘 찍어주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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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
노을강님 다음엔 꼭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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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쎈돌님 글이랑 사진.. 너무너무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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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지시네요.
글도 사진도 작가님들과 관련한 표현도
다들 얼굴도 멋지시고
노래하시는 모습과 사천왕상 협박도 일품이고
행복한 나들이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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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쎈돌 |
평 또한 일품이시네요..감사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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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부처쎈돌 |
｜ 2008-03-22 오전 2:26:07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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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사실 축제의 1박2일이었고
기록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았으나
여러 선배님들께서 골고루 써 주셨고
그들만의 리그라는 오해를 받을까 저어해
어떻게 하면 글 한 편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를 고민하였습니다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근데 이 말은 마무리 멘트로 꼭 남겨야겠습니다.
"참 행복한 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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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쎈돌 |
그렇게 하여 이들은 천 년의 인연을 쌓았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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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좋은만남 영원토록 이어가시길...인연닿으면 저도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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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쎈돌 |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연속해서 다녀가시니 감사가 따블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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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가릉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