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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겉절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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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오후에 뵙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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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商타냐 |
｜ 2010-12-05 오전 7:05:04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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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음식코디에도 좀 관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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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코디란 뜻은...저는 수저 치우는 것 말고는 없는 줄..ㅎ...소양인이 건강하게 살려면 꾀나 복잡하답니다..태음인이 밀가루를 먹지 말아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듯이요..맛과는 조금 다른 차원의 웰빙문화가 올 것입니다..오늘 오시면..ㅎ..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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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
음식을 보기좋고 먹음직스럽게 꾸미는게 코디입니다..^^ 일예로 동치미에 실고추를 띄우는것요..^^ 오늘 못가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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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역시 꿈인가 합니다..코디는 음식의 미식가를 의미하기도 하죠..그런 미식가적인 차원이 아니라 식치를 예방하는 차원이니..이것 고난도 문제입니다. 너무 높아서 쳐다볼 수도 없는 그런..ㅎ 그렇지는 않은가요../실재 태음인은 그렇게 코디가 가능하기도 합니다..참 소양인도 치자를 올리면 되겠군요..그런 코디도 가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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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려면 필히 봐야되는 필독 코너를 발견하고 기쁜 마음으로 갑니다
우와!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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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ㅎ 독특한 분이 오셨군요..자주 들리세요..그리고 이전 글들을 읽어보세요../기대합니다..님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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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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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이거 흔히 제가 먹는 잡곡밥인데요. 밥만 덩그러니 있죠. 우선 팥이 보이고 찹쌀,보리쌀,좁쌀 등을 넣은 전형적인 소양식 밥입니다.
돼지고기는 너무나도 유명한 보양식이라고들 하지만 실재 소양인의 보신식입니다. 보음식이죠. 
이것도 단순하게 생새우를 구해서 오이와 같이 탕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가지 소양식을 넣어서 만든 찌게입니다. 
팔공선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