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어록의 출처 | 나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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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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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어록의 출처
2009-08-19 오후 3:40 조회 4329추천 13   프린트스크랩

 

엊그제 제가 쓴 부자들의 사회에서 조갑제씨가 했다고 인용한 문구에 대해, 어느 분이 댓 글을 다셨는데……

 

조갑제라는 분이 정말 그케 말했는지는 의심스럽지만 갑제님 글을 다 읽어 보지는 못했으니 반론할수는 업지만 .... 긍께 맨날 엉터리 소리나 하는 진중권씨는 해박 하고 조갑제는 조금 모지라고 그렁거여유 냄시가 넘 나네유 ㅋㅋㅋㅋ  “

 

상기의 말 같지 않은 말을 인용한 최초의 출처는 네이버의 조갑제입니다. 예전의 그 사람의 행적을 보면 충분히 그런 말을 하고도 남을 사람이라 원문 출처를 찾아볼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별의 별 댓 글이 다 달리니 그러려나 보다 하고 그냥 참으려고 무던히 애를 쓰다 도저히 어처구니 없고 그냥 넘어가면 원래의 취지도 손상 받을 것 같아 원문 출처를 찾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출처를 찾기가 그렇게 만만치 않더군요. 몇 시간을 여러 사이트를 섭렵하다 그래도 어느 정도 사회에서 알만한 사람이 쓴 것을 발견했습니다. 지만원씨 블러그입니다. 아래가 사이트이니 들어가서 보시기 바랍니다. 같은 보수 논객으로 분류되는 사람인데 오죽했으면 조목조목 이 말에 대해 비판하고 있는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lbj1440&folder=6&list_id=8258998

 

지만원씨 역시 사회의 논쟁의 대상으로 수시로 거명되는 상황이라 그 사람 개인 블러그에서 나온 글만 참조하라 말씀 드리면 공정성이 없고 의심의 눈초리가 사그러 들지 않을 것으로 사료되어 지만원씨가 언급한 동아일보 2007년7월11 기사를 다시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동아일보 인터넷에 들어가서 과거의 신문을 확인해 보려 했으나 access경로를 몰라 동아일보 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인터넷은 다른 부서 관련인지 알려준 전화번호를 받고, 드디어 통화가 되었습니다.

 

어떤 친절한 여자분이  나오셔서 예전 신문 접속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안타깝게도 그 날자에는 그 기사가 정리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다시 방법을 알려달라 간청하자 친절한 그 여자 직원분, 고생스럽게 찾아내 알려주더군요.

 

동아일보에 접속하셔서 통합검색에서 조갑제를 칩니다. 첫번째 뉴스가 뜨는데 거기에 나와있지 않고 뉴스결과 더 보기를 클릭하십시오. 그런 다음 맨 하단으로 가서 숫자 6을 클릭하시면 하단에서 4번째로 제가 위에 쓴 원문이 나옵니다.

 

장장 2시간을 투자해서 찾아낸 원문입니다. 댓글 다신 분은 조갑제씨의 어록을 읽어 보시고 공부하신 후에 그런 댓 글을 다셨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갑제와 지만원, 어제 전직 대통령의 서거라는 우울한 날을 맞아 또 다시 한 말씀 하셨던데

 

정말 할 말은 많지만인권과 민주화 투쟁을 위해 암울했던 독재정권에 의연하게 맞서, 평생을 바치셨던 분의 상중이라 이 이상의 흥분은 자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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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소리 |  2009-08-19 오후 5:48:1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수고하셨습니다.  
회자정리 첨 뵙습니다. 고맙습니다.
태평역 |  2009-08-19 오후 7:48:4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댓글 쓰는것도 신중을 기해야하는데, 수고하셨습니다. ^*^  
회자정리 나름대로 시간 투자하여 글이랍시고 쓰는데 갈수록 두렵네요. 툭하면 시비를 거니 힘들어 죽겄습니다.
태평역 이곳 생활이 잛아서 그래요. 지금 귀중한 연단을 받고 있는중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정금같이 단련되어 질겁니다. 그땐 허허웃으면서 여유있게 죠크로 답하던지 무시하게 될겁니다. ^*^
이끼그늘 |  2009-08-19 오후 9:29:3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안좋은 일에 실명을 거론한 거이 좀 거시기한 면도...(__)  
회자정리 마자여. 제가 좀 설치는 것이 문제입니다. 고치려 하는데 잘 자중이 안되네요.명심하겠습니다.
이끼그늘 아공, ㅈㅅ합니다. (__)
AKARI |  2009-08-19 오후 10:47:0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회자정리님..넘 속 끓지마세요...토닥토닥..화이팅!  
회자정리 이틀 지나니 괜찮아 지네요. 고맙습니다.
위선자 |  2009-08-20 오전 12:37:5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굳이 찾아 보지 않겠습니다.. 아카리님 말씀대로 토닥토닥..  
회자정리 무거운 주제를 향후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예전에 태평님께서도 권고 말씀계셔서 가능한 한 자중하려고 합니다. 앞의 글은 제 나름대로 엄청 자제하여 쓴 글입니다.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일상사를 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위선자 공연한 말씀을 드렸군요...현실비판적인 <회자>님의 글을 몇 편 읽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관점이 쉽게 변하겠습니까? 다만, 무거운 주제를 가벼운 마음으로 다루어 주시면 읽는 분들이 좀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youngpan |  2009-08-20 오전 6:40:0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하늘은 뭐하고 있을깜..  
회자정리 하늘은 오늘 비가 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팔공선달 |  2009-08-20 오전 7:53:2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나작에 글쓰는 사람으로 정직하다는 메세지...
더불어 자부심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굽벅.  
회자정리 상대방이 제 의견과 상이하여 반박을 하고 비판을 해도 나름 이유가 있을 것이기에 존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치 거짓말 하는 것처럼 오해를 하는 것은 참기 힘드네요. 누가 돈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쓰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냥 한탄해 보았습니다
당근돼지 |  2009-08-20 오전 8:15:2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수고가 많으셨네요.......감사 합니다.  
회자정리 오래만입니다. 반갑습니다
개고생 |  2009-08-20 오전 8:35:4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쓰레기 치우느라 고생 많습니다. 회자정리님.  
회자정리 그 분도 나름대로 가치관이 있으셨으니 그런 말씀하셧겠지요. 분명 당사자가 한 이야기를 마치 제가 지어낸 것처럼 하니 그게 힘들었습니다.
개고생 사람은 분명 고정관념에 예속되어 있고 그것이 심리적 안정에 기여하는 바가 큽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문화적 발전(?)속도가 너무 커서 세대간 관념과 인식의 차가 너무 큰게 탈이지요.
개고생 그러나 어떤 분들은 너무 심한 분들이 있지요...에휴..그래서 국민 대다수에게 엄청 욕도 먹고 그러나 봅니다.
백발도사 |  2009-08-22 오후 1:15:05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조갑제, 이 사람 정말 정신 나간 사람이네. 한국에서는 땅투기하고 남 잘 속이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경우가 많던데. 이렇게 꼭 막힌 사람이 무슨 논객이라고 행세하니 정말 한심하다.
수구'꼴'통의 대표이고, '꼴갑'도 '제'대로 못하니 '꼴갑제'라고 부릅시다.  
반상의사념 |  2009-08-22 오후 6:54:15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글은 그사람이다" 라고 했는데
조갑제 그사람은 도저히 포용하기가 어렵군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글을 쓴다면 모를까 그런식이라면 곤란합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이런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더라는거죠 참 세상은 요지경이죠?
뭐 취향이라는데야 어쩌겠습니까? 존중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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