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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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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사회
2009-08-18 오후 6:02 조회 4717추천 16   프린트스크랩

저는 노래도 전혀 못하고 술도 거의 하지를 못합니다. 친구들끼리야 그런 넘이라 치부하고 망년회든 모임이든 그냥 넘어갑니다. 문제는 비즈니스 입니다. 외국사람들이야 대충 한잔하고 넘어가면 되지만 우리나라 사회가 그렇습니까?

 

그렇다고 천성적으로 못하는 , 억지로 마시면 몸이 당장 거부 반응을 일으키니 그거 또한 쉬운 일 아닙니다. 그래서 결국 생각해 낸 것이 골프입니다. 비록 생활에 여유는 없지만 그나마 업체들과 관계를 유지해 줄 수 있는 것이 저로서는 골프입니다.

 

벌써 골프 친지가 10년이 넘었네요. 없는 돈으로 치려니 남보다 필드에 덜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친구들과 필드는 가급적 멀리하고 업체와 골프는 마다 않고 나갑니다. 저보다 한 참 늦게 저의 강권으로 배운 친구 두 넘은 벌써 싱글이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2-3번을 나가니 싱글이 안 된다는 것이 이상하겠지요. 저는 그러지 못해 연습장은 참 열심히 다닙니다. 아무리 열심히 연습해도 필드에 돈을 쏟아 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골프이니 싱글된 친구넘들 생각하면 울화통이 터져 애꿎은 연습장의 인조잔디만 내리 까곤 합니다.

 

골프는 어느 정도 수준이 되면 연습장보다는 필드를 자주 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90을 깨고 싱글이 빨리 될 수 있으며 또한 싱글이 유지 된다고 합니다.

 

맘이야 굴뚝이지만 제 입장으로 그렇게까지 할 수 없는지라 연습장에서나마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주로 오전에 연습을 합니다. 외곽순환도로를 타고 가면 중동IC 근방에 360야드의 대형 연습장이 3년 전에 세워 졌습니다.

 

시설도 고급이고 그렇게 긴 연습장도 영종도에 있는 것을 빼곤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원권이 꽤 나갑니다. 싼 것도 있지만 비싼 것은 3천 만원이 넘습니다. 혹시나 오해를 없게 하기 위해 저는 멤버쉽은 아닙니다. 오전에 연습을 하다 보니 여자분들이 당연히 많이 옵니다.


“ 아이고, 순자는 지난 주말 필드에 남자를 데리고 나와서 신랑이라고 소개하던데 알고 보니 애인이라더라”

 

“ 야.. 말자는 엊그제 12일로 필드 갔다 왔다던데 4명이 전부 쌍으로 갔다 왔다더라!

“ 그럼 신랑한텐 뭐라고 하고 일박으로 갔데?

“ 동창 모임이라고 했다지 아마!!!

 

그곳에 멤버쉽을 대상으로 발렛 파킹을 해주는 분이 계십니다.

 

“말도 못 해여. 올 때는 차가 두 대 던데, 갈 때는 한대 더라구여!

“분명히 한 차에서 남녀가 내리던데 갈 때는 두 차로 따로 가 더라구여!

 

날씨가 더워서 중앙선을 침범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고 그런 극히 일부에 편중된 어줍잖고 쓸데없는 이야기를 씨부렁 거렸구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각설하고,

이틀 전 연습을 하고 있는데 뒤에서 50정도 드신 아주머니 한 분이,

 

“작년 초에 가지고 있는 부동산을 매각해서 종부세를 1.6억을 냈는데 새 정부들어 종부세가 경감되어 6천만원을 환급 받았지 뭐야. 그래 느닷없이 공짜돈이 생겨 3천만원으로 회원권을 당장 사버렸지!!!

 

앞에서는 일당 몇푼을 받고 아침인데도 늦여름 뙤약볕이 내려 쬐는 열기를 벗삼아 땀을 뻘뻘 흘리면서 걸레질을 하는 아줌마가 눈에 띄었습니다.

 

종부세! 지난 정부에서 과표대상 기준을 6억 원으로 설정했다가 새 정부 들어 9억 원으로 상향을 하고 이것도 모라자 세율도 엄청 낮추어 원래 종부세 입법취지가 무색하게 되었지요우리나라에서 부동산 9억 이상을 보유한 사람의 비율은 몇 프로 이내 입니다. 고딩 때 영어시간에 머리가 터져라 외어 대던 숙어

a couple of”   “a few of” 퍼센트입니다.

 

극소수의 납세자에 대해서 과도한 세부담을 지우는 것은 보편성의 원칙에 어긋나며, 재산세는 '수익자부담원칙'에 따라 과세하는 지방세목으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과도한 누진율을 적용하여 재산과세원칙에 반한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구구절절 옳은 이야기입니다. 준엄한 과세 논리를 빗대면 거기에 대해 누가 잘못이라 반박을 하겠습니까. 그러나 과세의 형평성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 않게 중요한 점도 있지요. “더불어 사는 사회”입니다. 일부 극소수 부자들에 대한 과세 형평성 원칙을 중시하면서 적지 않은 대한민국 서민층의 생활은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겠지요.

 

종부세 완화로 부자들에게 돌아간 1조원의 세금은 어느 곳에서 메꾼다는 것인지, 자영업자보다는 대기업에게 보다 유리하게 법인세 경감을 하면서 과연 기대했던 대기업의 법인세 경감분에 대한 순수 투자는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부자는 우선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신뢰성이 강하므로 부자가 됐다. 즉 도덕적이기 때문에 부자가 됐다는 이야기다”며 “가난한 사람은 신체부자유자나 특별한 가정 사정을 제외하면 대체로 게으르고 무책임하며 신용이 떨어진다” -조갑제

 

정말 돈없고 가난한 서민은 이쯤되면 인격 모독에까지 이르는 지경이 되어버립니다.

 

부자들이 돈을 써야 소비가 활성화되고 대기업이 나서서 투자를 해야 나라의 경제발전에 기여를 한다는 말도 나름 일리가 있습니다. 그렇게 경제성장의 방향타를 잡아가는 것도 경제학적으로 틀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라도 못 사는데 분배에 중점을 두는 정책보다는 가진 사람들의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더 빨리 경기 침체에서 벗어 날 수 있는 길일런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하루하루 힘겹게 생활하는 서민층의 고통도 경시할 수는 없습니다. 무슨 유토피아를 갈구하는 이상주의자의 주장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우리도 까딱 잘못하면 바로 조모씨가 그렇게 모독하는 가난한 사람으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우리의 자식들이 성인이 되어 가정을 가졌을 때 그런 어렵고 답답한 환경으로 추락하여 헤어나지 못하고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수도 있습니다.

 

부자들은 열심히 벌어서 그렇게 되었겠지요. 존경합니다. 그렇게 피땀 흘려 번 돈 가난하고 그늘진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기회가 갈 수 있도록 세금 조금 더 내면 안되겠습니까?

 

미국은 세금의 90%를 고소득층10%가 낸다고 합니다. 부자들이 더 낸 세금을 가난한 자에게 국가가 복지로 베품으로서 가난이 대불림 되지 않게, 가난한 빈민층의 아이들도 동등한 교육 기회를 가져 강남에서 고액과외를 해서 명문대를 가는 아이들과 공정한 경쟁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다면 이 또한 의미 있는 일 아닙니까.

 

훌륭하고 내노라 하는 인재들이 들어가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 국내 경제를 이끌고 대한민국을 전후 황무지에서 이렇게까지 발전시켜 놓은 주역입니다. 인정합니다. 대기업도 어렵겠지만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는 더 어렵습니다. 대기업들이 앞장서서 그들을 위해 조금 더 세금을 내어 모두가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갈 수는 없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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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09-08-18 오후 7:13:3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조 위에서 육갑 떨고 있는분 뭐라캐야되노.

그래 가난한 사람은 부도덕하고 게으르다 치자
울나라 부자가 “

“ 우선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신뢰성이 강하므로 부자가 됐다. 즉 도덕적이기 때문에 부자가 됐다는 이야기다”

삼복날 개가 가마솥으로 들어가면서도 웃겠다야. 에이 퇴퇴퇴.  
팔공선달 이사람아 ..우리나라에서 도덕적이고 성실하고 양심적인 사람은 가난하게 살고 있어여.
팔공선달 분해서 다시 왔네.(성실하고 부지런하고 신뢰성이 강하여 부자가 된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자네처럼 경시하는 부도덕한 소리를 하지않네. 그게 울나라 쥐새끼 같은 부자들을 말하는 것이야 이사람아.도덕 버린다 썩 물렀거라. 갈~
술익는향기 삼복 더위 개짖는 소리에 웬 도인이 화를 내실꼬... 나도 그런데... 그대 마음에도 응어리가 많구랴....내 마음도 아프다네...
팔공선달 내는 스스로 경망하다 하고 사는 놈이지만 나를 지키려 싸가지 없는 소리는 안하지라. 죽어도 자기 잘못은 없다는 사람하고는 달라여 아~~~ 덥다. 갑장 거기는 어때여 ?
AKARI 팔공선달님...토닥토닥^^;;
술익는향기 갑장은 진정 스스로 경망하다고 생각하고 사시는가... 스스로 생각하는대로 될텐데.... 덥나? 나도 덥데이...
쿵^^ 유언 비어가 더 무서울수도 있어요~~
팔공선달 ^^: 쿵님 올만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글구 갑장. 내 스스로 가벼이 본다는것은 남을 비교하여 그렇다는 것이고 나 자신에게는 끝없이 질책하고 격려도 하니까 걱정 하지들들 마시라. ^^=
회자정리 |  2009-08-18 오후 7:43:3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괜히 선달님을 화나게 만들었네여. 죄송합니다. 오늘 밤도 무지 덥네요. 화 푸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팔공선달 화날때는 화를 냅니다. 싸가지 없는 소리에는...^^;
회자정리 선달님 .. 예전의 어록인데 그 양반갑제는 나이가 들수록 철이 없어지는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철분약을 보충해주어야 할 듯 합니다.
팔공선달 마자요 ^^=
태평역 |  2009-08-18 오후 8:14:2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좋은 내용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국세청 소속 공무원 출신이라 우리나라 세율구조는 좀 알지요.
부가가치세같은 간접세는 (납세자와 실제 세부담을하는 담세자가 다름) 일정한 비례세율을 적용하지만, 주로 소득에 부과하는 직접세는 (납세자와 실제 세금을 부담하는자가 같은 종소세, 법인세 , 상속 증여세등) 누진세율로 소득이 많은 개인이나 법인에게 세금을 많이 부담시켜,  
태평역 국가에서 복지정책을 펴 덜 가진 서민들에게 분배하는 재원이 되는데, 더불어 살아가는 현대사회에서 부자들에대한 감세정책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명박정부가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편다니 지켜봐야지요. ^*^
회자정리 태평님, 시사와 관련된 글을 자제하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아서 죄송스럽습니다. 지난 번 쓰신대로 현실정치와는 되도록 멀리 떨어져 글을 쓰려는데 자꾸 눈에 귀에 걸리면 성격상 그냥 못지나갑니다. 가능하면 노력하겠습니다
태평역 정치, 종교적인 애기는 각자의 의견이 다 달라 분란이 야기될수있으므로 가급적 자제 했으면 하는생각이고요, 이런 시사적인 애기는 뭐 문제없는데요. 넘 신경쓰지마시고 편히 마음가는데로 쓰시기 바랍니다. ^*^
회자정리 감사합니다
youngpan |  2009-08-18 오후 8:25:4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ㅎ..선달님아.
열 좀 내리세.
그런 취한 사람이 취한 발언을 하는 것을 일일이 대응하면 우짜라카남.

부자는 분명히 복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모든 면에서 모범이라고는 할 수 없지요.
저같은 수행자는 더더욱이 가진 것이 없지만 어찌 모범이 안 된다고 하겠어요.
참 말을 해도 무시기 어린애같이 하면 그 회원자격 담에는 분명히 잃을꺼양.
이거 내가 더 흥분해 버렸남요.

공인이란 어려운 자리긴 하지만  
youngpan 그렇게 앞뒤 돌아보지 않고 발언을 해 된다면 스스로 감복하여 자기의 부와 명예를 같이 잃어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지요. 말조심 해야죵/ 입은 도끼라 했거늘/참으로 안타까비. 그리고 그런 오버하는 말에 일히일비하는 것도 쑥스럽군요. 스스로 잘못을 챙기고 고치기도 바쁜데 남의 허물까징 손댈 여유가 적어지는군요.
회자정리 그래서 사람들이 그사람보고 개그한다고 하는 모양입니다. 첨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곰곰히 곱씹어 볼수록 개그맨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라는 말이 딱 인것 같습니다
바람마음 |  2009-08-18 오후 8:40:5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그 사람이 이 나라 언론인 주류들의 모습입니다  
회자정리 그러니 답답합니다. 다른 의견도 존중해야 겠지만 알만하신 분이 비단 이 말뿐아니고 인격모독을 그렇게 심히 하는 이유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맨션 |  2009-08-18 오후 8:57:5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추천 무한대드립니다...우리나라의 사회 풍토에서 부자가 도덕적이라??? 조갑제 그친구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망발을....에잇 뭣 같은....수년동안 눈팅만 하던 부산 촌놈이 울화통이 치밀어올라서 한마디 했습니다 . 해량해 주시길 바랍니다.  
회자정리 제가 평온하게 계시는 분들을 너무 자극했나 봅니다. 건투하시고 지원사격 감사드립니다.
이끼그늘 |  2009-08-18 오후 9:03:5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더불어 살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은가 합니다.
전, 재테크에는 문외한이라...내년초에 주인집 냥반이 뭐라할 지 걱정이 앞서네요. (__)  
회자정리 사는게 걱정이 없는 사람이 없겠지만 그래도 이제는 집은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자동차처럼 리스의 개념으로 변하는 듯합니다. 중대형은 더 이상 일부지역을 빼고는 굳이 매입해서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2년마다 이사하기 귀찮아서 그렇지만..
술익는향기 |  2009-08-18 오후 10:16:0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양영은 선수의 메이져 우승은 참 대단했습니다... 게다가 19살 부터 배우기 시작했다니 분명 타이거우드 보다 더 천재적인듯 합니다.

저도 점수 줄지 않아 고민헀었는데 퍼팅과 칩핑 에 연습시간의 반이상 투자 하고 부터 점수 가 팍팍 내려가더군요... 퍼팅과 칩핑이 점수의 60% 이상 되더군요...

딴지 하나... a couple of 는 맞습니다만 a few of 는 of 를 빼셔야 할듯... a few % increase in tax
 
회자정리 워메! 전 고등학교 시절 그렇게 배웠는디.. 요즘 문법이 바뀌었나부네여.ㅋㅋ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전 95-99년 뉴저지 hackensack에 주재했습니다. 그때가 무지 무지 그립네여..
술익는향기 네 그렇읍니다... 한글도 그새 많이 바뀌었더군요... 요즘은 ...읍니다 대신 전부다 ...습니다 로 바뀌었더군요...
AKARI |  2009-08-18 오후 11:10:2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님의 말씀.....실현이 다 되기에는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그 시간들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회자정리 하나하나 고쳐가고 배려해 가면 언젠가는 오겠죠. 아무것도 안하면 그날은 안 올것이구여..
패스파인더 |  2009-08-18 오후 11:49:3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부자는 자기가 열씸히 노력한다고 되지는 않죠. 노력하면 어느정도는 중산층으로 되지만 부자는 어떤 프러스 알파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 정권 들어서면서 부동산 정책은 앞 다르고 뒤 다르죠. 앞으로 서울에서 평범한 월급 받아서는 집 사기는 어렵죠. 지방은 어느정도 월급되면 집 사는것은 걱정없지요.  
패스파인더 |  2009-08-19 오전 12:21:1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밑에 쭉 님의 글을 읽어보니 동감가는 글이 많네요. 저는 읽는 것으로 족합니다
 
회자정리 같은 생각을 가져주시니 힘이 납니다. 부자는 프라스알파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쿵^^ |  2009-08-19 오전 11:13:3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조갑제라는 분이 정말 그케 말했는지는 의심 스럽지만 갑제님 글을 다 읽어 보지는 못했으니 반론할수는 업지만 .... 긍께 맨날 엉터리 소리나 하는 진중권씨는 해박 하고 조갑제는 조금 모지라고 그렁거여유 냄시가 넘 나네유 ㅋㅋㅋㅋ  
회자정리 쿵님. 조갑제와 진중권씨에 대한 평가는 서로 가치관과 철학이 다를터이니 각각의 생각이 있고 반대 의견도 존중합니다. 그러나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의심스런 말쿠는 기분이 유쾌하지 않습니다. 네이버나 다른 사이트에 들어가 조갑제씨의 어록을 한 번 살펴보시고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여기 계신 다른 분도 마찬가지시지만 저 또한 최소한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거짓을 앞세워 글을 쓰지 않습니다.
투푸삥처씽 |  2009-08-19 오후 9:10:1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우리는 때로 솔직한 사람이 그리울때가 많다. 남자는 결코 속마음을 드러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술을 먹는다지만, 그것은 술꾼의 술꾼을위한 변명일 뿐이다. 저위에 글을 쓰신분 역시 상당히 외로운 분이라는 생각이든다. 글을 쓰지마시고 차라리 골프나 즐기시면 그나마 조금더 솔직할지도 모른다.  
투푸삥처씽 |  2009-08-19 오후 9:15:5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몇줄 읽어보지는 않았다. 첫구절과 두번째 구절에서 실소가 나온다. 글의행간만으로도 밑의글들은 충분히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로광장이 결코 교과서나열의 장이되어서는 안된다.  
위선자 |  2009-08-20 오전 12:18:5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런 무거운 주제는 가급적 안 보려 합니다만,
경쟁의 윤리라는 게 있읍죠..
100m 달리기로 비유하면,
먼저 출발선상의 평등(기회 균등)..둘째 공정한 경쟁..그리고 결과에 따른 공정한 분배..
시공을 막론하고 일반적인 사회문제입니다만..
우리의 경우 그 어느 때보다도, 그 어느 나라보다도 심합니다.
소위 가진 자들이 독식하는 현실입니다.

 
위선자 교육만 보더라도 출발선이 다릅니다. 강남 아이들은 이미 50m 앞에서 달려가고 있으니 그 차이는 극복할 수 없는 게 기정 사실이 되어버립니다. 부정부패나 정경유착이 더욱 차이를 벌려 놓습니다. 또 세습됩니다. 회복되기 힘든 갭이고 소위 새로운 계급이 탄생합니다.
위선자 누구의 말을 비난하기 전에..사실 신경을 끄셔도 상관없습니다만..부자들이 자신의 부를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부지런하다는 사실은 인정해야 하겠구요..생활에 지친 서민들은 점점 의욕을 잃고 있으니 문젭니다. 아마 우리나라의 행복지수가 150위 정도 된다지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위선자 권력의 속성상 한 정권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는 힘들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구요..교육이나 문화를 통해 점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회자정리>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투푸삥처씽 가로세로, 상하좌우 분간할 수조차 없도록 얽혀있는 이시대의 화두에 접근하는 귀하의 자세에 경의를 표합니다. 문맥안에 담긴 동시대인의 고뇌가 느껴집니다. 위선자님의 몇마디 어디에도 위선은 느껴지지 않으니 대명이 잘못된 것인가바여.....
당근돼지 |  2009-08-20 오전 8:37:3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늦게나마 잘 보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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