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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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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2009-04-25 오후 2:51 조회 5543추천 11   프린트스크랩
▲ 둥글게 쌓여있는 원들~~

 둥글게 살려고 하니

 각진 것이 나를 찔러본다.

 각진 것을 맞서면 상처만 남는다.  

 찌를 때 뒤로 물러날줄 아는

 지혜를 배웠다면

 저 둥근 나무처럼

 둥글둥글 살지어다.

 어떤 사람은 둥근것이 싫다 한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란다.

 하지만 세상사란 둥근 것이 좋더구나

 모두를 보듬어 주는 둥근 것은

 남에게 상처를 안주더구나.

 각지고 모난 것은 찢겨지면서도

 그래도 각지고 모남을 자랑한다.

 둥글둥글 그렁게 둥근 것이 싫다고 한다.

 그래도 나는 둥글둥글 허허허허

 웃으면서 산다. 둥글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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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처럼 |  2009-04-25 오후 3:06:3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우얄꼬....나는 각진 게 좋던데....것도 삼각형, 모서리로 콕 찌르는 재미 넘 쏠쏠해, ㅋㅋㅋ  
소라네 저격병님이 일부러 엇박자로만 말씀하시네요^^ 저격병이 영어로 스나이퍼 던가요
선비만석 ㅋ..모서리로 찌르는 것은 등 가려울때
youngpan |  2009-04-25 오후 5:29:5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뭐 장작 둥근 것이야 좋은데 님의 거시기는 둥글지 말아주셨으면..직각으로 내리 긋기를.. 적절한 맺음은 필요 하겠죠..어떨땐 둥글어야 하고 어떨땐 또한 각이 필요 하기도 하구요. 그것을 남을 위해서 사용하면 좋겠지요.  
선비만석 ^^ 음...그렇군요....
당근돼지 |  2009-04-25 오후 8:11:41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둥글 둥글 모나지 않게 사는것........쉬운일은 아닐테지요  
선비만석 그러게요...모난 돌이 정맞는다고 하던데...
용마5 |  2009-04-25 오후 10:36:3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마음은 둥굴게, 몸은 둥글지 않게,. . ^&^  
선비만석 ^^ 몸은 날씬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달선공팔 |  2009-04-26 오후 12:39:0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세상사 다 구런거이지요. 저는 이런 삶(...투다풀다풀다다...)을 반복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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