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유우~? 까꽁~!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인 것 같습니다.제가 <나도작가> 코너에 자그마한 쪽방을 하나 마련한 기념비적인 인사말로
안냥하세유우~? 까꽁~!
이리할 요량을 하였던 것인데 가만조만 생각해 보니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서
안냥하세유우~? 꾸우벅~
하였습니다만 이 조차도 영 탐탁치가 않습니다.
그야말로 내일 모레면 50줄에 들어서는 불혹 중반의 인간이
안냥하세유우~? 까꽁~!
한다거나
안냥허세유우~? 꾸우벅~
하는 유치찬란의 유아적인 인사법은 정말 별로 같습니다.
전업의 현역작가 <李靑>,감성파의 대두 <굴초>....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즐비한 <나도작가>에 느닷없이 얼굴을 들이밀며 발하는 "까꽁~!"은 도대체가 어울리지가 않습니다.

저는 아이가 없습니다.순전히 아직 안해를 얻기 못하였다는 슬픈 운명 때문인 것인데,이러한 운명은 앞으로도 당분간은 지속될 전망이여서 봄 봄 봄이 되어도 가슴 한편이 언제나 서늘합니다.물론 한편으로는 까닭을 알 수 없는 설레임도 그 어느 해나 처럼 싹을 튀우고 있는 것이지만,또 머어 곧 제대로 피어나지도 못하고 모란이 뚝뚝 떨어질 즈음이면 시들어 버리겠지만...
저는 아이가 없습니다.제 아이는 없으나 조카들은 많습니다.그런데 말입니다.지금은 이미 군대에 간 조카부터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도 있어서 그냥저냥 서로 빠안히 쳐다보며 미소를 교환하는 것만으로도 삼촌간의 애정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지 요놈들이 유아기적에는 좀체로 접근하기가 어려워서 그야말로 눈을 마주치거나 부시럭거리기만 해도 자지러지게 우는 통에 저야말로 저렇게 마음껏 자지러지게 울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관계가 소원하였습니다.
삼촌간의 관계가 이래서는 곤란합니다.그러한 까닭으로 거기에 저의 비장의 무기로 등장하는 것이 말하자면
까꽁~!
의 반복입니다.벼라별 어리광을 다 부리며
까공~까아꼬옹~까~아~꼬~오~옹~~
하고 갖은 노력을 다해 조카딸년놈들의 심기를 되돌려 보려 노력하고는 했었습니다.지금 가만 회상해 보니 공연히 저만 적자가 난 듯한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이런 느낌이 " 조카딸년놈들"이란 표현으로 표출된 것인지도 모릅니다.그러나
까공~까아꼬옹~까~아~꼬~오~옹~~
은 공을 들이는 시간상의 다소가 문제일 뿐으로 어느 정도 반복이 되면 어린 조카들도 조금씩 반응을 하고 마침내는 저희들도
까꽁~까아꼬옹~까~아~꼬~오~옹~~
하며 자지러지게 웃고 장난치고는 하게 됩니다.

그러나 말입니다.
"까꽁~!"이 그렇게 오랜 시간에 걸쳐서 장기간으로 효과를 내는 일은 별로 없데요.대체로 빠르면 6세,늦어도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만 되어도 제가
까꽁~까아꼬옹~까~아~꼬~오~옹~~
하면 저희들끼리 모여서

얘 큰 아빠가 <까꽁~!>이래...
큰 삼촌이 <까꽁~!>하는데 왜 저런다니...

이럽니다.아~분통터져...
결국
까꽁~까아꼬옹~까~아~꼬~오~옹~~
은 6세만 되어도 별로인 인사법인 것이며 교감 언어로서도 별로라는 이야기입니다.

안냥하세유우~? 까꽁~!

그러나 저는 이런 유아적 인사법과 커뮤니케이션이 쉽게 버려지지가 않습니다.
이건 순전히 이러저러한 굴곡 속에서 키워져 온 제 삶의 한 단면적인 모습을 적나라하게 조영하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확실히 경망성과 가벼움은 저의 특성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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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히 점방을 내었다는 생각이 벌써부터 드는군요.겁부터 납니다.
그러나 겁남은 겁남대로 놓아 두고 우선은 씽씽씽~~~내달려 볼 요량입니다.

본 점은 두가지 기축을 바탕으로 구성되어질 것입니다.
하나는 저의 <궁시렁거림>이고 또 하나는 표제인 <오로 7단★>에 대한 분석 자료입니다.이 두가지는 반드시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지는 않습니다.이 사실은 <베팅세상>에 이미 게시중인 <내평생소원>편에 밝혔었고 또 그 복제물을 조만간에 이곳으로 옮겨오게 됨으로 중복의 감이 없지 않습니다만 아무래도 일찍 밝혀 두는 게 좋을 듯 싶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분석에 있어서는 기보보기상에 나타나는 대전 성적만을 등대와 같은 이정표로 하고 있어서 기보상의 내적 영역은 건들지 않습니다.이것은 순전히 저의 바둑적 역량으로 7단★을 이야기 하는데는 그 한계가 너무나도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광장지기>님의 메일을 오늘 아침에 보고서 깜짝 놀랐습니다만 기보까지 띄우기는 좀 그렇습니다.다만 자료적인 측면에서 만큼은 확실한 정형화가 필요한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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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저의 글은 그 태생부터가 물 흐르는 듯한 유려함으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거나,기승전결의 논리가 정연한 정합성이 탁월한 것도 아닙니다.그저 여기저기 사방으로 천방지축으로 좌충우돌 식으로 뛰어다닐 뿐으로 감성적이거나 이지적이지도 못합니다.단지 내용도 없는 가벼움만이 있습니다.그러나 그게 저의 한계인 것이고 또한 독창적인 색깔이기도 한 것입니다.따라서 부끄러워 한다거나 고민하고 우울해하고 좌절하고 절망 한다거나 하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뻔뻔의 극치입니다.
그나저나...
봄이군요...
그럼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면서...
꾸우벅~

꼬랑지 암에서
2008,2,22
일곱길거리 올림.

***그런데 < 안냥하세유우~? 까꽁~! >은 어째서 이야기가 되고 그래 그리하여 무엇이 어떻다는 것이엿을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배시시..
      


***오로 7단★ 분석<2.오제자>

본 회차에서는 2007,6,01부터 2008,01,18까지 이루어진 <오제자>의 총 380국에 대한 분석 자료을 다룹니다.아래의 여러 지표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제자>의 경우는 하루중에서도 승률상으로 매우 뛰어난 시간대와 그렇지 않은 시간대의 구분이 확연하고,실력이 비등해 보이는 상대들과의 대국에서도 어떤 상대에겐 절대적 열세을 보이는 반면에 또 어떤 상대에게는 상당한 우위의 기량을 선보이기도 합니다.즉 신체 감성 등의 주기 활동이 아주 역동적이고도 격렬한 파동선을 그려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제자>의 여러 지표들을 가만조만 바라 보고 있으니 한 시대에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바이오리듬>을 새삼 되새겨 보게 됩니다.제가 시간대별 또는 요일별 등등으로 승률의 평균치를 산출해 보는 것도 따지고 보면 언제나 <바이오리듬>적 주기의 실제적 목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그런데 마침내 <오제자>로 하여 매우 재미난 현상을 목격하게 됩니다.

자료를 보기 전에 우선 <바이오리듬>에 대해서 쬐끔만 살펴 보고 지나갈까요? Naver에서 <바이오리듬>을 쓰고 엔터키를 틱~하면 여러 자료들이 올라오는데 다음의 두가지가 알기에 쉬워 보입니다.

바이오리듬 [biorhythm]

요약 인간의 신체 ·감정 ·지성(知性)에 주기(週期)가 있다고 하는 학설에서의 그 주기. 본문 ↑ 바이오리듬 / 인간주기율(人間週期律)이라고도 하며, 신체(physical) ·감정(sensitivity) ·지성(intellectual)의 머리글자를 따서 PSI 학설이라고도 한다. 또, 통속적으로는 생물시계 ·체내시계라고도 한다. 1906년 독일의 W.프리즈가 환자의 기록 카드를 조사해본 결과 설사 ·발열 ·심장발작 ·뇌졸중 등에 규칙적인 주기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조사한 결과 남자와 여자는 각각 남성인자(신체 리듬:P)와 여성인자(감정 리듬:S)에 의해서 지배되며 남성인자에는 23일, 여성인자에는 28일의 주기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기억력 등 지적인 면에도 33일을 주기(I)로 하는 주파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또 1928년에 신체 ·감정 ·지성의 컨디션을 탄생일로부터 간단히 산출해 내는 표를 만들어 스포츠나 의학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그 후 직장에서의 능률유지 ·안전관리 등에도 폭넓게 이용되게 되었다. -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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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kwank99/3002538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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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대별 성적 분류(%는 승률.***는 특기사항).

09:00~:1전 1승 (100%)
10:00~:7전 4승 3패 (57%)
11:00~:20전 14승 6패 (70%)
12:00~:6전 3승 3패 (50%)

***<오제자>의 경우 데이터적으로  매우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납니다.보통 오전 9시나 10시경에 나타나서 아주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후 23시 부근에서부터 대국수가 극도로 적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또한 12시대,18시대의 대국수도 큰 폭으로 감소하는데 역시 식사 시간대가 고정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는 하루 일과의 워밍업 단계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34전 22승 12패,승률 65%로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13:00~:19전 13승 5패 1무 (72%)

***19시,20시대와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데 식사 시간대 직후에 승률이 급상승합니다.지속성의 측면에서는 점심시간 직후인 13시대 1시간여 뿐으로 19시,20시의 2시간에 걸쳐져 있는 저녁시간대에 미치지 못하고 잇습니다.

14:00~:20전 6승 14패 (30%.***이 시간대의 영역권에서 7연패 1회 기록)
15:00~:34전 13승 21패 (38%)

***생체리듬적으로 최악의 컨디션 부조에 빠지는 시간대로 보입니다.식사 직후에 급상승했던 승률이 급전직하.일정 시간의 경과 후 극도의 부진에 빠지는 이런 경향도 역시 저녁시간대와 비슷한 패턴을 보입니다만 그 진폭에 있어서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16:00~:51전 25승 25패 1무 (50%)
17:00~:41전 21승 18패 2무 (54%)
18:00~:12전 7승 5패 (58%)

***정말 나른한 오후입니다.총158전 72승 83패 3무.승률 46%.대국수 자체는 많은데 반타작의 승부도 않되고 있습니다. 

19:00~:16전 12승 4패 (75%.***이 시간대의 영역권에서 11연승 1회 기록)
20:00~:26전 19승 7패(73%.***이 시간대의 여역권에서 11연승 1회 기록)

***14:00~15:59대와 극명하게 대비되는 시간대로 생체리듬적으로 최고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습니다.이 시간대만을 한정해서 보아도 11연승을 2번이나 기록할 정도로 극성기에 해당합니다.

21:00~:65전 41승 23패 1무 (64%)
22;00~:44전 22승 22패 (50%.이 시간대의 영역권에서 6연패 1회 기록)
23:00~:14전 9승 5패 (64%)
00:00~:4전 1승 3패(25%)

(2) 흑백별 성적 분류

흑번:196전 106승 90패 (54%)
백번:184전 105승 74패 5무 (59%)
전체:380전 211승 164패 5무 (56%)

***흑번으로 5연승 2회 기록.5연패 1회 4연패 2회 기록.
***백번으로 9연승 1회,7연승 1회,6연승 1회 5연승 3회 기록.6연패 1회,4연패 4회 기록.
***전체로는 9연승 1회,7연승 1회,6연승 1회(1무 포함) 기록.6연패 1회,4연패 8회 기록.
***저는 흑백번별에서 5% 이상의 격차가 벌어지면 낙차가 큰 것으로 봅니다.

(3) 요일별 성적 분류

월요일: 38전 20승 18패 (53%)
화요일: 52전 31승 21패 (60%)
수요일: 71전 34승 36패 1무 (49%)
목요일: 45전 25승 19패 1무 (57%)
금요일: 62전 26승 35패 1무 (43%)
토요일: 42전 30승 12패 (71%)
일요일: 69전 45승 22패 2무 (67%)

***주초중(월~금)보다는 주말(토일)의 성적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그 승율적 진폭도 상당히 커서 1주일 주기상으로도 부조기와 극성기가 확연히 구분되고 있습니다. 

(4) 월별 성적 분류(379전.~위는 오로 월간랭킹.~점은 랭킹 점수.1월은 1월 19일 현재까지)

06월 : 40전 28승 12패***** (70%.42위.13,685점)
07월 : 86전 46승 38패 2무* (55%.9위.95,259점)
08월 : 66전 33승 33패***** (50%.13위.97,744점)
09월 : 30전 19승 11패 1무* (63%.12위.31,175점)
10월 : 43전 21승 22패***** (49%.15위.41,180점)
11월 : 34전 19승 15패***** (56%.17위.32,192점)
12월 : 65전 37승 26패 2무* (59%.89,192점)
01월 : 14전 8승 6패********(57%.9위.59,509점)

지명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6월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놓고 있습니다.

(5) 월중 각 순별 성적 분류(379전)

초순(01일~10일) :121전 75승 45패 1무 (62%)
중순(11일~20일) : 99전 53승 45패 1무 (54%)
하순(21일~31일) : 159전 83승 73패 3무 (53%)

***초순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준수합니다.역시 만만찮은 진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6) 연전별 성적 분류

단판 : 210회 : 210전 124승 82패 4무 (60%)

2연전 : 56회 : 112전 59승 52패 1무 (53%)
3연전 :10회 : 30전 16승 14패 (53%)
4연전 : 3회 : 12전 5승 7패 (42%)
5연전 : 2회 : 10전 6승 4패 (60%)
6연전 : 1회 : 6전 1승 5패 (17%)

***연전 돌입율 : 72회/282회=26%
***연전 총승률 : 170전 87승 82패 1무 (51%) 
***<오제자>가 의외로 단판 승부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7) 2연전 세부 분석(%는 점유율.3~6연전의 1~2전째 포함)

승승 : 17회 (24%)
승패 : 28회 (39%)
패승 : 15회 (21%)
패패 : 10회 (14%)
무승 : 1회 (0,01%)

(8) 대전 회수가 많았던 상대자들 (*를 기점으로 대국 시점이 틀림을 나타냄.오제자 기준 승패이며 %는 그 승률.)

아린사랑 : 승*승*승*패승*패*승*패*패*무*승(11전 6승 4패 1무.60%)
산고월소P : 승*승*승승*승*패승*패패*승패 (11전 7승 4패.64%)
hereborasu : 승*승*승*패패*승*승패*승*승*승*패 (12전 8승 4패.75%)
악동스 : 패*승*승승*패*승 (6전 4승 2패.75%)
X맨815 : 승*패*승*패*패*패*패*승*승 (9전 4승 5패.44%)

***<hereborasu>나 <악동스><아린사랑>과의 대국 성적을 보면 <오제자>의 실력적 위상이 보통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long0318 : 승승*승승패*패*승패패 (9전 5승 4패.56%)
ssddddjj : 패*승패*패*승 (5전 2승 3패.40%)
바르스 : 패승*승승*승*패 (6전 4승 2패.67%)
맥스포스 : 패패*승*승*패승 (6전 3승 3패 50%)
내평생소원 : 승패패패패*승*승*패*패*패*승 (11전 4승 7패.36%)

suqinzhb : 승*승패승*패*승패*패*승*패*패*패 (12전 5승 7패.42%)
제3권 : 승패패*승*승*무승*승패*패*승패 (12전 6승 5패 1무.55%)
time : 패승*패*승*승승패*승패*승*승*승패*패패 (15전 8승 7패.53%)
hitaru : 패*패*승패*승패*패*패*승*승*패승 (12전 5승 7패.42%)
사카닭 : 승패*패패패*패*패*패*패*패 (10전 1승 9패.10%)

***<내평생소원><suqinzhb><hitaru><우스꽝><국산김치>에 상당한 비세이고 <사카닭>에는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기본적으로 승부가 안되고 있습니다.이렇게 큰 실력차가 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의외입니다.

우스꽝 : 승*패패*승승패*패*패승*패 (10전 4승 6패.40%)
호제리오 : 패*패*승*승*패패*승 (7전 3승 4패.43%)
국산김치 : 승*패승패*패승패패 (8전 3승 5패.38%)
eryt867 : 승*패*패*패*승 (5전 2승 3패.40%)
fantasy1 : 승패승패*패 (5전 2승 3패.40%)

firef : 패*승패승패 (5전 2승 3패.40%)
cxff6 : 패*승승*승*승승 (6전 5승 1패.83%)
ipanema :승승승승승 (5전 5승.100%)
푸른별바다 : 승*승패*패승*패패승패패패*승승*승패 (15전 7승 8패.47%)

*******<오제자>가 월간랭킹에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놓고 있는 현실과는 달리 오로 일선급의 최정예의 강타자들에게는 좀 밀리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음 회는 10초 바둑의 귀재 <푸른별바다>입니다.
*******어제 술을 좀 마셨더니 머리가 띠요용~띠요용~거려서 지문을 쓰지 못하겠군요.그럼 다음 주에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