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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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 만석님이 사랑방을 혼자 다 차지 하시려는 갑당. ^^*
 선비만석 |
^^* 아따 잠도 안오고 할줄 아는게 바둑두고 글쓰는 것이라서....한심하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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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이궁......오래전 일이라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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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혈연을 떠나
그 누군가를
아님 그 무엇이라도
진정으로 사랑해본 적이 있었는지...
기억을 더듬어 뒤돌아 보아도
돌아오는 대답은?
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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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사랑을 해본 적이있나? 아 그것도 가물가물,,,,잊어버리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하여 망각의 강을 건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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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씨의 노래중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그래도 사랑이 없으면 세상이 재미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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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그야말로 사랑없으면 오아시스 없는 사막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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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꼬릿글 단다는거이 몰구 위에 댓글 지웟네요. 지송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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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ㅋㅋㅋ 맨날 그려셔요..ㅎㅎㅎ우짜 그러신데요..아마도 매병?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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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리가아 |
구러게욤, 요줌 종종 구러네요. ㅜㅜ 근디 매병이 모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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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매병은 치매랍니당...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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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오늘에야 제대로 잘 되는군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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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고쳤답니다. 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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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는 쉬어도 가슴에 담기는 어려운 사랑.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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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ㅎㅎㅎ 가슴에 담을 사랑이 있다면 울매나 행복하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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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미치도록 아픈 사람은..
죄다 대학병원에 있던데..
(힛~) 지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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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흐흐흐흐 미치도록 아픈 사랑이 있었으면 그럼 가슴이 찢어져도 사랑을 해볼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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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꾹리가아
꾹리가아
오오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