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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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꾹리가아 |
｜ 2008-01-23 오전 12:51:26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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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아공...갑작스레 만석님께서 18세 아가씨루 변한가 가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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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ㅋㅋㅋ 아 그리운 낭랑 18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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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꾹리가아 |
｜ 2008-01-23 오전 12:53:12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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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예전에 <중년의 사랑>이란...글을 게시판에서 읽은 적이 잇었는데...
(사활사맥)님이란 분이 올린거였눈디...시간나면 한번 찾아서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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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아이고나 는 찾기 하는 거 잘 못하니 퍼서 가져다 주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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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리가아 |
전 퍼서.. 요런건 몬하는디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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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꾹리가아 |
｜ 2008-01-23 오전 12:54:24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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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글구 이거 만석님 현재 맘은 아니것지요?
아니것제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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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흠흠.....들켯당 ~~~+3=3=3=3=3=3=3=3=3=3=3=3=3 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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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 나만사람은 혼자 두는게 아니라니깐...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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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ㅋㅋㅋ 머를 혼자 두는게 아니라고 그런담....인간이란 늘 새로운 거를 탐하는 법..난도 새로운 시작을...사랑에 대한 시를 써봐야 안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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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에게 카피해서 팩스로 전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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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저니 그 사람 이런 맘을 알리 없어 그냥 내버려 두면 알아서 산다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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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ri124 |
｜ 2008-01-23 오전 11:02:06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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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이름만 떠올려도 가슴싸한 사람이라면 만나진 마십시요 얼굴을 떠올리면 심장이 쿵쾅대는 사람이라면 만날생각을 마십시요 그사람을 만나면 그사람이 나에게 실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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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으음 도리 동상아 올바른 소리를 하는 것 같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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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돼지 |
｜ 2008-01-23 오후 12:12:21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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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작가님 어디서 이렇게 이쁜 아가씰...........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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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ㅎㅎㅎ 인터넷에 이쁜 아가시 무지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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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사진 걸어 놓고 잠들면 꿈에 나타납니까? 나도 그래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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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으흐흐...한번 시험해 보세요......뭐 이쁜 아가씨를 꿈에서나 봐야지..현실에서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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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느티나무라도 마음만은 버들가지 !. 그것 참 젊게 사는 비결이구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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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허허허 용마님 전 마음은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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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한구름 |
｜ 2008-01-23 오후 8:30:45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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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시도때도 없이 부는 바람에 내마음 찢기져도 그래도 불어다오 바람아..설마 이런 뜻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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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
어헉!!!!!눈이 오고 바람불고.....에이구 바람이 불면 우짜노...사나이 마음 설레이고..허허허 아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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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저니
李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