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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부 인생노트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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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눈뜸
2022-06-06 오전 3:27 조회 543추천 9   프린트스크랩

찰나의 눈뜸

 

없으니 그냥 가지고 싶었고, 못 가지니 더 가지고 싶은 것이고..

있어도 없으니 외로운 것이고, 못 보니 그냥 그리운 겁니다.

 

그리 보면 인간의 욕심이 살아가는 삶의 근원인 것이라면..

원초적 인간의 외로움이 무조건 사랑의 근원일지 모릅니다.

 

어찌 보면 끝이 없는 인간의 바램이 화의 근원일지 모르고..

나 아니면 남이라는 이기심이 우리 원죄의 시작일지 모릅니다.

 

기나긴 무심의 만족 속에 전생에 빚인지 모를 화가 찾아오고..

그 영문모를 고통에서 찰나의 눈뜸으로 돌아봄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연인 줄 알았던 만남이 꼭 지나야 할 필연일 줄 누가 알았겠으며..

마냥 억울하다 여긴 그 모든 것이 나로 인함임을 알고 가슴이 멍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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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  2022-06-06 오전 9:52:40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구도,,,,,
이 단어가 떠오르는 [엽부]님의 글을 되뇌이며
오늘 하루의 화두로 삼아보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엽부 오늘 하루 화두의 가치를 두시는 것 만의 공감으로도 과분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님의 응원이 고맙고 힘이 됩니다.^^.
가내평안 |  2022-06-06 오후 2:35:24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400일에 2000킬로미터를3보일배로 하루에 5-8킬로,
눈비가 심한날은 쉬고,
고행하는 티비 관심 갖고 봤습니다.
그렇게 한사람 라마가 탄생합디다
깨달음이 그처럼 힘든가 봅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가내평안하십시오  
엽부
오체투지..
차를 타고가도 지겹다 할 서울 부산 간 거리의 5배나 되는 거리를..
돈을 받고 하라 하면 절대 못 할,
경이롭다고 밖에 할 말이 없는..
그 무엇을 위해서, 무엇을 찿으려..

가내평안님 보잘 것 없는 글에 항상 겪려의 글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기를..^^.
킹포석짱 썩을놈!,
킹포석짱 |  2022-06-06 오후 4:22:0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제야 제정신?  
금령제 |  2022-06-06 오후 10:31:2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필연 아닌 우연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엽부 우연으로 시작되어 필연이 된 것은 마치 결과론을 말하는 것 같지만,
어찌보면 원인 없는 결과가 없는 자연의 이치가 더 맞는 것일지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귀한 걸음의 방문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nhsong |  2022-06-07 오전 9:53:2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원초적 인간의 외로움이 무조건 사랑의 근원일지 모른다는말 되새겨 봅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엽부
보잘 것 없고 모자란 저의 글에 한 구절이라도 공감하셨다니,
무척 고맙고 반갑습니다..^^.

어려운 시기. 뭐니 뭐니해도 건강이 우선이지요.
nhsong님.
앞으로 쭉~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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