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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암촘스키 NoamChomsky 교수님을 아세요?
2022-05-29 오전 9:54 조회 658추천 10   프린트스크랩

노암 촘스키 Noam Chomsky 교수님을 아세요?

둘째 아들이 물었습니다.

글쎄…… 들었던 이름 같기는 한데…… ?

촘스키 교수님은 1928년생 이니까 아빠보다 24세 연세가 많으신 분인데

그 분의 강의를 몇 번 들었어요.

우리 학교에 적을 두신 분은 아니지만 가끔 우리학교에 오셔서 강의를 하셨고

그 분의 강의를 들을 때마다 아빠를 생각했어요.

 

제가 촘스키 교수님의 강의를 마지막으로 들은 게 6년 전인데

그 때 교수님은 90세에 가까우셨지요.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 언제나 맨 앞자리에 앉곤 했는데

교수님은 90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늘 강의가 열정적이셨고

교수님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느껴지곤 했어요.

120분의 강의를 젊은 교수들보다 활기 있게 이끌어 가시는데 그 때마다 아빠를 생각했어요.

아빠도 앞으로 20년은 얼마든지 일하실 수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지난 해, 이맘때쯤

수학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어린이집을 설계하고

교재의 준비, 교사의 선발 등 일을 시작하고도 내가 이 일을 잘해낼 수 있을까……

내게 그만한 시간이 주어질 것인가……

를 생각하며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을 때

당시 중국에 있던 아들은 통화중 촘스키 교수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아들이 들려준 촘스키 교수의 강의와

강남에서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수학하는 법을 가르치신다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위상수학을 강의하실 때보다 더 많이 행복해 하는 3년 선배의 모습에서

내 인생의 삼모작이라 할 어린이집을 시작할 수 있었고 이제10달이 되어갑니다.

 

학부형과 상담하고

선생님들을 관리하고

아이들의 간식을 챙기는 일은 모두 집사람이 해 나가고

나는 그냥 수업만 하는데도 쉽지만은 않습니다.

90분의 수업이 오전과 오후로 있는 화요일과 목요일은 혀에 바늘이 돋고

입술이 부르트기도 합니다.

많이 말을 해야 하는 날은 목소리가 갈라지기도 하고 목이 잠기기도 하지만

선생님을 부르며 나의 손을 잡아끄는 우리 꼬맹이 수학자들을 보면

그냥 웃음이 나오고 이게 사는 즐거움이구나…….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다시 나는 다짐을 합니다.

아직도 나에겐 19년이라는 시간을 더 일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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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  2022-05-29 오후 5:13:41  [동감1]  이 의견에 한마디
부디 앞으로 25년을 더 일하시기를,,,,^^
아마도 그때쯤이면 작년에 가르치신 아이들 중에서 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하는 수학 교수
가 나올지도,,,,뿌듯하실 그날을 위해!
선배님의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영포인트 사업을 시작하며 이십년도 넘게 써온 가발과
코로나로 인해 누구나 쓰는 마스크가 저에겐 큰 도움이 되네요.
꼬맹이들은 물론이고 부모님들 누구도 제게 나이를 묻지 않네요.
코로나가 지나가도 마스크는 벗지 않아야겠어요. 후후후~ 💖💚💛💚💖
漢白★벽지 |  2022-05-31 오전 9:00:1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저 잡넘이 또 나작판을 개판으로 만드네
왜 그렇게 자신을 학대 하는건가?

자게판에서도 개판을 쳐 놓터니
저 제주도 70먹은 녀석은 남들한테 호로새끼가 입에 발렸네
그러면서 일을 한다고?? 에라이 잡넘아

화자 유민으로 와서 기우들을 농락시키더니 여기서는?? 작가인척 하는거니?

너 하나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근심을 하는지 아는건가?
그러면서 나짝이 두꺼워서 나작에 왔다고?

평생 그렇게 살아라 살아 ~~ㅎㅎㅎ 영포야
호로새끼들 잘있니?? ㅋㅋ  
소판돈이다 한백아 웬만큼 해라.......영님의 긍정스토리에도 이런 악플을 다는 습관 좀 버려
라....
정치적불만 있으면 정치글에나 그러든지......
영포인트 ㅎ~ 놔두세요.
[호로새끼]가 [70노인 눈탱이치려다] 안되자 눈이 뒤집혀버린거래요.
[자유게시판]에서 이천만원 내기라니.....
[호로새끼]의 [개호로새끼]스런 발상이지요.
영포인트 [화자유민]은 [화자유민]일때가 가장 멋있어.
그 좋은 대명 버리고 대명 이렇게 저렇게 바꾸어기는 모습이 추해 보인다.
다시 [화자유민]해라.
바꾼다면 내가 볼 20개 줄께....
영포인트 [화자유민]으로 대명 바꾸라니까.....
넌 더 이상 어울리는 대명이 없어.
내가 알기로도 벌써 열번도 넘게 대명바꾸었는데.....
너무 [화자]스럼고 너무도 [유민]스러운 대명은 [화자유민]뿐이야.
참 [자유게시판]에 [오징어게임] 너 맞추라고 하나냈다.
도전해 봐. 널 위한 문제야...
영포인트 [화자유민] 너는 최소한의 인간임을 포기한 놈이야.
같이 술마시고 형님동생하던 [팔공선달]님이 가신 뒤에다 대고
욕설 내뱉는 너는 인간이 아니야.
영포인트 ㅎ~
난 처음부터 지금까지 [영포인트]야.
넌 [화자유민]으로 시작은 했는데 지금은 잃어버렸지?
내 팽개쳤지? 그 좋은 대명을 말이다.
그거 내가 주워서 [영구동결]시켜놓았어.
필요하면 말해. 돌려줄께.

그래도 넌
70노인에게 2천만원 눈탱이치려다 실패하고
눈 뒤집혀버린 [개호로새끼]보다는 나아.
넌 눈탱이치려하지는 않거든. 워낙 천것임을 스스로 광고를 해서 그렇지.....
영포인트 아이야...
최소한의 싸가지는 갖추자...
그래야 인간이야....
영포인트 하하하
[화자]스러운....
너무도 [화자]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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