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금] 책 출판 | 나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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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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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금] 책 출판
2021-05-18 오후 9:27 조회 1038추천 9   프린트스크랩
▲ 졸작 [달의금]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원래의 계획은 3년쯤 뒤, 모친의 9순 잔치를 기념해서 [1527억]까지 묶어서 책을 만들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딸애의 결혼이 다음달 결정되면서 [달의금]과 단편 [세균;휴머져엄]을 묶어서 서둘러 자비로 출판했습니다. 
결혼식의 하객분들께 선물로 증정하려고요.

책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매우 얇아서 조금은 당황스러웠지만, 증정본이니 받으시는분들께서 양해해주시리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1527억]까지 묶어서 한권으로 만들면 조금 나아보이겠지 하고 위안삼아봅니다.

덕분에 자비 출판이라는 시스템을 경험했습니다.
제가 교정까지 보면서 진행하다보니 생각외로 어렵더군요.
그럼으로 인해서 비용은 많이 절감된 장점도 물론 있었답니다.

제가 처음으로 책을 만들었는데 자랑할 곳이 이곳밖에 없네요~~ㅠ

그래도 기분은 나름 삼삼합니다!!^^


┃꼬릿글 쓰기
팔공선달 |  2021-05-18 오후 10:07:0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축하 합니다.
예전엔 등단작가만의 고유 영역이었던 것이 이제는 기념 출간도 되고
그만한 가치도 있거니와 열정은 그들보다 위라고 생각합니다.
순수성에서.
많은 호응 받았으면 좋겠지만 아니라도 이미 작가십니다.^^

다시한번 감축 드립니다.(__)  
⊙신인 차라리 무모한 일이었어요,,,,ㅠ
딸애와 주위에서 좋다고 하는 바람에 일을 저지른겁니다.
하지만 선달님의 축하는 무척 달콤합니다!^^
고맙습니다! 선달님의 주옥같은 수필들도 엮어내시면 좋을텐데,,,,
팔공선달
따님의 백년가약 감축드리며 울지 마시고 ^^
훗날 손자 손녀들이
우리 외할아버지가 쓴 책이라고 자랑하는 모습 볼 때까지
건강하시고 열정 유지하시며
좌판에 올린 글이 자뭇 그 비릿한 생선들이 누군가에겐 구수하게 굽혀
밥상에 오른다는 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살다가 뭔가 얻어걸리면 소회를 올려 볼뿐입니다.
문학성도 없고 독서를 안 해 인용도 못 하니 미사여구도 못 쓰지만
어느 개장수처럼 글을 팔아 관심 끌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사심이라면
잘 팔리면 기분 좋았고 안 팔리면 섭섭한 것 정도는 사실입니다.

제 기억으론 나작에서 글 올린 신 분 중에 아마 세 번째 책을 내신 듯합니다.
호불호는 어느 곳에나 있으니 바람에 유연한 대나무가 되시길.
그 마디는 시련이기도 하지만 휘지 않게 유연함을 유지하는 경륜이기도 하죠.
글 쓴다고 선비가 아니지만 글 쓰는 선비가 되시길.
한 가지만 외람된 말씀 드리자면 사이버엔 여러 유형이 있으니 참고하셔서
끝까지 유연하시길 바라며 겹친 경사 다시 한번 감축드립니다. ^^

⊙신인 절제되었지만 올곧게 글쓰는 사람의 자세를 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기억하며 마음으로 새기겠습니다.
깊은 정 보여 주시고 적절하게 응원도 보내주시고,,,,
역시 선달님이십니다!!💚💙💚💙
자포카 |  2021-05-18 오후 10:13:4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신인님 공식 등단을 축하드려요(책 출간하면 공식등단이라고 생각해요 ㅎ)
달의금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1527억원의 필력이면 역시 재미있을 것으로 생각됩니
다. 시간내서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딸 아이 혼사도 더불어 축하드립니다.
 
⊙신인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0권을 인쇄했는데 모두 증정용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달의금]은 제가 1527억 이전에 오로에 올려둔게 있습니다. 틈나시면 읽어주세요
~^^ 그리고 [세균;휴머져엄]은 1527억 연재가 끝나면 이어서 연재하려고 합니다.
혼사에 대한 축하,,,,,감사합니다!^^
머루 |  2021-05-19 오전 4:43:1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달의금 을 읽는동안 그 많은 금덩이에 행복했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신인님만이 쓸 수 있는 좋은작품
기대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인 ㅎㅎㅎ,,,,금덩이!^^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용기 많이 주세요~~~고맙습니다!!
짜베 |  2021-05-19 오전 11:44:0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축하드립니다. 엄두내기 어려운 일인데 용기를 내셨군요.
계속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인 네! 짜베님~~
정말 용기가 필요하더군요. 익명성을 벗고 실명을 사용한다고 생각하니 많이 망
설여지기도 했었습니다.
[나도작가] 여러 기우님들의 격려가 무척 큰 용기가 되었죠!^^
킹포석짱 |  2021-05-19 오후 3:57:1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ㅉㅉㅉ^^,  
⊙신인 항상 촌철살인의 꼬릿글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간결하신 축하의 마음,,,고맙습니다!!
영포인트 |  2021-05-20 오전 2:00:0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결혼하는 따님에게는
어쩌면 아파트 한 채 해 주는 것보다 더 크고 의미 있는 선물이겠구나, 싶습니다.
하객들에게 직접 쓰신 소설책 한 권씩을 선물하신다는 것은
대단히 잘하신 선택이시지만 또 무모하신 선택이기도 하십니다.

그리고 그 선택이 무모하신 선택이 되느냐,
혹은 잘하신 선택이 되느냐는 이제부터 [신인]님이 하시기에 달린 일입니다.
증정본으로 제작하신 이 한권의 소설이
[신인]님의 이름으로 발간되는 처음이자 마지막의 소설이라면 무모하신 선택이 되는 것이고
계속하여 발간될 [신인]님 소설 중의 첫 번 째 권이라면 잘하신 선택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
다.
 
영포인트 |  2021-05-20 오전 2:01:0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신인]님이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시고
꾸준히 작품집을 발간하신다면
따님은 아버지가 쓰신 첫 번째 소설이 내 결혼식의 선물이었음을 한없이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이고
그래서 [신인]님은 스스로에게 큰 짐을 지우신 것입니다.  
영포인트 |  2021-05-20 오전 2:01:5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따님 결혼식의 하객들에게 드릴 선물이라는 점에서는 일정부분 양해가 되지만
첫 번 째 소설집을 [증정본]으로 제작하신 것은 실수이십니다.
천권의 책을 발간하여 열권의 책이 팔리는 한이 있더라도
책은 책의 분량에 맞는 정가가 있어야 하고
내 책을 돈을 주고 사서 읽는 독자가 있음을 확인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영포인트 |  2021-05-20 오전 2:03:0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글 쓰는 일을
장터에서 좌판 벌여놓고 생선을 파는 것과 같다 말하는 사람이 쓰는 글은
장터에 어울리는 글이고 [신인]님의 글은 그런 글 아닙니다.

장터에서 좌판 벌여놓고
손님을 부르는 장돌뱅이처럼
대창에서 지가 쓴 글 읽어 달라, 추천해 달라 구걸하는 아이가 쓰는 글과
님이 쓰시는 글이 같은 급이라 생각하신다면 더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영포인트 |  2021-05-20 오전 2:04:0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신인]님은 이제 문인협회의 회원자격을 갖추셨습니다.
그러나 문인협회의 회원이 되려 굳이 애쓰지는 않으셔도 되십니다.
지금처럼만 꾸준히 작품 활동하시면
머지않아 저들이 [신인]님을 회원으로 모시고 싶어 할 것이고
그 때 [문인협회]의 회원이 될 것인가를 고려하셔도 좋습니다.

[문인협회] 회원이라는 것이 은근히 돈도 들어가지만
별로 의미 없는 자리에 얼굴 보여야 할 때도 많기 때문입니다.  
영포인트 |  2021-05-20 오전 2:04:5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달의금]과 [세균;휴머져엄] 만으로 묶인 소설집이라면 볼륨이 없는 게 당연하십니다.
물론 삽화가를 섭외하여 두께를 늘일 수는 있지만
굳이 그렇게 하지 않으신 것은 잘하신 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다음에 [1527억]까지 같이 묶어 낸다면
적어도 300쪽 넘어가는 훌륭한 한 권의 소설책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포인트 |  2021-05-20 오전 2:05:4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따님의 결혼은 축하드리지만 소설책 묶어내신 것은 축하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이제까지는 그냥 좋아서 글 쓰셨지만
지금부터는 훨씬 더 글과 무관한 잡스러운 생각도 하셔야 할 것이고
글 쓰실 때면 훨씬 더 어깨가 무거우실테니까요.

그 무게를 이겨내시는 [신인]님이시기를 희망합니다.
언제라도 인터넷에서 검색이 가능하신 [신인]님 이시기를 원합니다.  
가는길애 |  2021-05-20 오전 4:08:4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선달에게는 애초부터 쨉도 안되는 자격지심의 질투. ㅠㅠ
소판에겐 자기 것도 아닌 것을 뺏긴 것 같은 개웃긴 충격의 질투. ㅠㅠ
⊙신인님은 겹경사에 본의 아니게 괜히 혼자 자빠진 놈 밟는 꼴. ㅠㅠ

이제 이 불쌍한 도배꾼이 이성을 잃은 것을 넘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 도배꾼 머리에 이쁜 꽃을 꽂아 주어야 할 듯.^^

⊙신인님 겹경사 추카 추카합니다.^^
 
가는길애 이러다가 얼마 안 지나서, 이 골때리는 도배꾼이 자기집 도배지 뜯어다가 책 만드는 것 아닌지 몰라.. ㅋㅋ
그리되면 우리라도 한 권씩 사 줍시다.^^
영포인트 |  2021-05-20 오전 9:13:4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가는길애]는 [가는길에]님의 유사대명으로 [가는길에]님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
니다. 조치가 필요해 보이네요.  
⊙신인 선배님의 염려 가득하신 충고 잘 기억하겠습니다. 저는 제 목표를 붙잡고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그 길에는 선배님의 응원과 격려와 질책이 꼭 필요하다는것 잘
아시죠? 앞으로도 잘 이끌어주십시요!💚💛💛💛💚

[가는길에]님이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듯해서 염려스럽습니다.
얼른 이겨내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ㅜ
HaceK 오랜 친구를 걱정해 주시는군요.
그러나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늘 신인님 곁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dltjdqja |  2021-05-21 오후 3:28:1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축하드립니다
건성하셔요  
⊙신인 고맙습니다!
이렇듯 또 응원하는 마음을 슬며시 내보여주시네요~~^^
재오디 |  2021-05-24 오후 1:56:2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충분히 자랑 하실만한 일입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신인 '자랑'을 나무라지 않으심만으로도 고마운 일이인데 축하까지 건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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