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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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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양성법
2015-12-03 오후 8:47 조회 5719추천 3   프린트｜스크랩
▲ 전에 강의한 근복강남지사 첫 화면입니다.

우리는 인구비로봐도 절대약세이지만 중국과 어깨 힘겨루기를 좀 힘들어보이지만 분명히 하고 있다. 조훈현.....이창호....유창혁.....서봉수.....이세돌.... ........2세대.....3세대..... 하지만 좀 빈약하단 느낌이다. 그래서 1%의 도움을 주고 샆다. 컨디션이 자동으로 1%이상 올라가는 그런..... 보조되는 방법인데.. 체질음식이다. 선수시절에는 괜찮지 않을런지.. 그 옛날 조의선인처럼..... 좀 특별해져도 되지 않을까를 생각해본ㄷ! 전번에 약간의 소설적요소를 곁들여서 출품했지만.. 고배를 마셨는데.. 2년 전부터 불어닥친 중국파도를 지석이 겨우 넘었고, 이동훈이 가능성 아니 기백이 있어보였다.... 희망사항.. 나와 인연 닿는 사람에게 더욱 건강할 조언을 드리고 싶다. 니즈가 있다면.. 쫌 어렵드라도.. 건강이라는 관문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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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圓 ｜  2015-12-05 오전 2:04:1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바둑도 건강이 뒷받침 돼야 한다. 그런 말씀. 맞는 거죠?
 
youngpan 맞습니다. 단 체질을 알면 컨디션 조절에 잇점을 안고 간다.....이런 이야기입니다.
다른나라는 모르는.....
체질이란 개념을 다른 나라는 잘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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