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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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 통쾌!! 합니다 아침에 글을 읽으며 힘이 불끈 솟읍니다
마국 상무부 사람들 총 들고 선비님 찾으러 갈까봐 걱정이 슬며시 듭니다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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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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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마음으로 읽고 갑니다. 또 독촉하면 혼나겠죠?^^
 홍선비 |
능력이 못따라감을 아쉽게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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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묘법문 |
｜ 2011-01-22 오전 11:58:41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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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38회나 되네요..
언제 다 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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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비 |
육묘법문님이 오셧네요? 읽다가 재미없으면 관두는거죠^^ 즐거운 고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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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동아이 |
｜ 2011-01-22 오후 12:23:4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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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그러고보니 벌써 38회네요.
짧은 시간이었던것 같은데 벌써 38회라니?
이런식이면 '그날'이 전원일기를 능가하는 장수코너가 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역사는 계속되어야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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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비 |
변함없는 성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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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商타냐 |
｜ 2011-01-23 오전 6:43:07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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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한별 1호 살때 반드시 한국돈으로 사라는 조항을 넣는다면.. 아..! 때는 이때다 하며 수입반대의 구실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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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비 |
음...좀 난해하다. 한국돈으로만 사라고할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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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선달 |
｜ 2011-01-23 오후 12:42:44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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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이럴 때 조심해야 하는것이 집안 단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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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비 |
그게....항상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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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뛰어난 사람이 바둑도 잘둔다.
글쓰기는 충실한 자료와 상상력의 산물이다.
엠피쓰리도 우리가 먼저 개발했지만, 엉뚱한 미국회사가 돈 벌었다.
스마트폰도 삼성에서 사,오년전에 먼저 만들었다.
투자대비수익성, 단시간의 돈벌이에 눈멀어 주춤거리다가 주도권이 날라갔다.
어쨋든 오로라는 바둑사이트에서라도 이런 글쓰기가 존재한다는 것은 무지무지 즐거운 일이다.
글쓴이에게 격려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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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비 |
즐거웟다니 저도 보람이 있습니다.격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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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