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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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기객 |
｜ 2005-06-28 오전 11: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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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문사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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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도록 등장하는 타이핑 시간들...어떤 때는 새벽3시... 그리고 이른 새벽의 시간들... 그럼 오후대의 시간들은 무언가...왜 시간의 흐름을 나열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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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한편으로 편집증 증상을 느끼게 한다,,,,, 시간의 흐름은 글의 내용과는 전혀 동떨어져 홀로 뒹구는 느낌이다 한마디로 지독한 군더더기다...새벽의 시간들을 나열함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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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혀지는 건 필자의 파행적 일상의 흐름이다. 바둑의 깊이를 저 시간의 나열들은 오히려 어지럽히고 있다 . 지독한 이질적 파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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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단되고파 |
｜ 2005-07-07 오전 3: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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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자목님 문프로에게 돈꿔주고 못받은것 있나요..?본인의 생각보다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면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요..?문프로가 자목님 욕하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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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오페라 |
｜ 2005-07-10 오후 9: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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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좋은내용 잘읽었읍니다 . 앞으로도 유익한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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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ce1 |
｜ 2005-07-14 오전 1: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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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자목님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것 같군요..계속보다보니까...시비할걸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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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ce1 |
｜ 2005-07-14 오전 1: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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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한마디더...지독한 독선주의자 같군요..상대를 전혀 배려치않는..내말은 인간은 누구나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데...참...이창호에게 싸움바둑,이세돌에게 중국식포석을 요구하는 건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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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초이스님 리플 잘 봤습니다...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자유는 있지요...사람마다의 개성이겠지요...시비라고 봤다면 할 수 없지만, 제 느낌은 거슬리니까 그렇다는 겁니다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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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 있는 표현들도 많을 거라 봅니다..... 다만 필자에게 권하는 방식이 좀 격하다고 저 또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하게 어필하려는 차원입니다 미지근한 어필은 무시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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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되기 쉽기에 좀 더 강조하려는 제 의지의 표현입니다 저 또한 문용직 님을 매체에서 자주 보는 편입니다 그 분의 개성을 어느정도는 알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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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문, 손종수, 이광구 님의 글들에 간혹 매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용직 님은 물론 그들과는 다른 전문기사이기에 글 또한 그들의 글 솜씨에는 못미칠 수도 있겠으나 문용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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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직님의 글 또한 좀 더 천착한다면 오히려 그들보다 더 심오한 바둑관계 글들을 쓰실 수 있을겁니다 제 욕심을 부려 본 거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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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님의 뜻도 알겠지만 님의 독설도 만만치 않게 거슬리는군여... 저는 님이 뭐라해도 그러려니 하겠지만 진정한 애정이 없다면 쓸데없는 정력을 낭비하지 말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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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탐라 |
｜ 2005-07-15 오후 10: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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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자목련님 문사범님의 글솜씨가 타인보다 못하다고 말 할수 있을까요? 저는 문사범님의 네!한마디,고개의 끄덕임에서도 그분의 천재성이 보이는것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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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목련화 |
｜ 2005-07-15 오후 11: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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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프로기사를 비롯한 대다수 사람들 보다는 글솜씨가 물론 탁월하시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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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