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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총 책임자
2014-10-19 오후 8:59
조회 6054추천 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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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해삼 좋아라 하십니까?
해삼이 짜서 오이로 간을 맞추려고 빙 둘러봤습니다. 지금은 아니고요.
옛 그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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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총 책임자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어떤 원리로 어떻게 먹든지 모두 자신이 수혜자이기도 하고 가해자이기도 합니다.
먹는 것은 그저 골고루 먹어야 된다로 주장하는 분들이나
먹는 것은 제철따라 먹어야 된다고 주장하는 분들이나
TV에 나온대로 따라 먹거나
모두 결과는 스스로 가져가야 합니다.
너무도 당연한 인과율이죠.
그렇다면 방법은 지금 바로 먹을때 나에게 최적의 조건에 맞는 것을 먹어면 되겠죠.
그게 바로 사상체질음식론입니다.
나의 몸은 4가중 하나이죠.
태음.소음이나 태양.소양이죠.
서양에서는 거의 모두가 동일시하고 그저 골고루 먹어라이지만
그래도 동양에선 좀 따지지만
4가지로 분류하여 챙겨먹는 것은 아직 제대로 자리잡지 못했죠.
어렵기도 하거니와 또 알기도 힘들죠..
하지만 최종책임자는 나 자신이니 더 잘 알면 더 좋죠!
글을 올리려니 여러가지 익숙치 못해서 이게 3번째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셔요.
날로 기력은 느시고 건강치도 느시옵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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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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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공0 |
｜ 2014-10-19 오후 11:14:12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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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구미가 확~당깁니다. 술 한 잔에 같이 먹으면 궁합이 줄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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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그 참 힘든 것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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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아...칡 2통 보내 주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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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동 어디쯤이라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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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靑 |
함 들려야겠어요 면역질환 딸 내미 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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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