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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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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總選
2008-03-30 오전 12:04 조회 6167추천 11   프린트|스크랩
▲ 국회의원후보자들이 가고 싶어 하는 곳 여의도

  총선이 4월9일 이라는데 이번 총선은 인물보다는 정당에  따라 투표하는 유권자가 많을 것이라는 일부 보도를 접한다.  국민의 대표자라는 선량을 뽑는 국회의원선거인 총선이 국민으로부터 외면을 받는다. 투표율이 50%가 겨우 넘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자업자득.....이것은 정치인들이 정치를 잘못함으로 인하여 국민으로 부터 환영받지 못하는 우리나라 정치풍토의 단면이기도 하다.  정치인으로 입후보 한 면면을 살펴보고 또 고위 공직자 재산변동을 살펴 보아도 내노라 하시는 분들은 서울에 부동산 없는 사람이 없고 주식으로 富를  축적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이는 무엇을 나타내는가 못배우고 가난한 서민들은 투표때 그들에게 표나 한장 찍어주는 그런 부류로 전락한 셈이다 백성이 주인이 아닌 나라에서 주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살라고 외칠 수 없다.

   한술 더 떠서 정부는 대기업만을 위한 정책개발에 각 부처가 발벗고 나서는 꼴로 변해가고 있으니 걱정이 앞선다.  수도권의 규제를 전부 해제하면 어찌 되는지 불을 보듯 뻔하다. 지방은 갈수록 피폐해지고 모든 국부와 인재가 시스템이 수도권에 집중함으로서 오는 피해는 상상하기 어렵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려 하는 현정부의 근시안적 정책들이 힘있는 대통령에게 잘보이고자 내놓는 정책이라면 정치와 행정이 분리되어야 한다는 정치행정이원론을 지지하고 싶다. 

  국회의원으로 입후보 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자신이 낙후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적임자이고 자신이 서민을 가장 잘아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그런 사람들이 삼선, 사선을 하여 정치인으로 성공하면서 과연 백성을 위해 무엇을 햇는지 가슴에 손을 엊고 반성하시기 바란다.

   정치인들의 위선과 거짖은 우리에게는 식상한지 오래이다.  새로운 정치를 기대하고 야당이었던 사람들을 여당으로 만들어 놓았더니 그들도 역시 그 밥에 그 나물이였다. 

  정녕 새로운 시대는 열릴 수 없다는 말인가?

   역사는 돌고돈다.  한 시대를 흐르는 도도한 역사의 물결속에 사상 이념인 봉건주의,  공산주의도 이미 인간에게는 허상인 존재가 되었다. 자본주의 역시 종말을 향해 가고있다.  권력과 금권이 지배자에게 집중 되었던 시절 시민들의 혁명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것은 권력에 대한 항거의 방편으로 힘없는 민중이 봉기하였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자본주의의 피해가 깊어지면 역사는 또다른 혁명을 요구할 것이다.  여의도로 가고 싶어 총선에 입후보한 국회의원 후보들이여 진정 백성을 위한 정치가 무엇인지 신중히 되새겨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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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08-03-30 오전 1:23:5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달담에 개짖는 소립니다요 형님...

4년마다 생리하듯
코피 터져라 대가리 쳐박다가
선거 끝나면 찬서리맞은 독사대가리처럼 쳐들고
본전 찾을 생각만 하며 두리두리 낼름낼름 할낀데요 뭐...끙  
예뜨랑 100%지당한말씀
선비만석 ㅋㅋㅋㅋ 우리는 양상군자 선거를 열심히 해야..ㅎㅎㅎ
홍선비 |  2008-03-30 오전 2:03:0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라....
예로부터 민심을보살피고 어루만지는자 성군(聖君)이 아닌자 없었고
민심을 거역하고 탄압하는자 역사에 오명(汚名)만 남겻다  
선비만석 권력을 휘두른자 권력으로 망하느니....현세에도 그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한데 그넘들이 지 먹고 살것을 다 꿍쳐두는게 문제더군요...
당근돼지 |  2008-03-30 오전 7:23:3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병중에 가장큰 고질병 환자들만 모인 ..........정치병 환자들
뚜렷한 정책하나 없이 그래도 살아남으려고 이전투구 하는 모습들이 ...씁쓰름 합니다.  
선비만석 허허허 정치하는 사람들은 그게 직업이라서..ㅎ^^*
작은시집 |  2008-03-30 오후 10:29:5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늘 꾹@ 하는거 아실랑가.요  
선비만석 작은시집님 감사드립니다. 꾸욱~~꾹~~계속부탁드립니다^^*
음모자 |  2008-03-31 오전 9:23:3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저 자신도....누구를 지지하냐가 아닌 정치 자체를 생각하는가 마는가 하는 막장에 몰려있는거 같습니다......  
선비만석 정단선거(지지하는정당) 이것도 찍게 만든 선거법이 웃겨요..ㅎㅎㅎㅎ 그거가지고 비례대표를 뽑으니까요...국회의원 자리만들기죠..ㅎㅎㅎ
흑돌앤백돌 |  2008-04-01 오전 5:39:4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찍짜니 찍을 사람은 없고, 믿자니 배신은 보이고 , 방관 하자니 책무을 못한다하니...이리저리 아픈 민초의 마음이여라......  
선비만석 저는 이번 선거에 빠집니다. 이제 두번째 빠지는 군요...앞으로도 선거는 안할작정입니다.
저니 |  2008-04-01 오전 10:28:4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치 이야기만 하면 전 머리가 아파서...차라리 바둑을 열판 두는것이 훨씬...가뿐해여  
선비만석 ㅎㅎㅎ 저니 정치이야기는 양념으로~~~아참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어 보았는지?
dori124 |  2008-04-01 오후 12:12:4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형님 대구는 한나라당 박근혜당 싸움 같아요 주소를 늦게 옮겨 자기 선거구에서 투표도 못하는 사람(홍사덕)저사람은 대구와 어떤 연고인지 의심이되는인물들 그사람 들에게 무엇을 기대 할수 있겠습니까..  
선비만석 허허허 홍사덕이 그 사람 순 정치꾼인데 머 기대할게 있노......
돌부처쎈돌 |  2008-04-02 오전 2:10:0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후
푸
하
크

한숨만 짓고 가서 지송해유,
그러나
잔소리는 똑부러지게 합니다요^^!
형님 건강부터 챙기소!!!  
선비만석 건강 마이 좋아졌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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