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회의원후보자들이 가고 싶어 하는 곳 여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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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4월9일 이라는데 이번 총선은 인물보다는 정당에 따라 투표하는 유권자가 많을 것이라는 일부 보도를 접한다. 국민의 대표자라는 선량을 뽑는 국회의원선거인 총선이 국민으로부터 외면을 받는다. 투표율이 50%가 겨우 넘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자업자득.....이것은 정치인들이 정치를 잘못함으로 인하여 국민으로 부터 환영받지 못하는 우리나라 정치풍토의 단면이기도 하다. 정치인으로 입후보 한 면면을 살펴보고 또 고위 공직자 재산변동을 살펴 보아도 내노라 하시는 분들은 서울에 부동산 없는 사람이 없고 주식으로 富를 축적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이는 무엇을 나타내는가 못배우고 가난한 서민들은 투표때 그들에게 표나 한장 찍어주는 그런 부류로 전락한 셈이다 백성이 주인이 아닌 나라에서 주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살라고 외칠 수 없다.
한술 더 떠서 정부는 대기업만을 위한 정책개발에 각 부처가 발벗고 나서는 꼴로 변해가고 있으니 걱정이 앞선다. 수도권의 규제를 전부 해제하면 어찌 되는지 불을 보듯 뻔하다. 지방은 갈수록 피폐해지고 모든 국부와 인재가 시스템이 수도권에 집중함으로서 오는 피해는 상상하기 어렵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려 하는 현정부의 근시안적 정책들이 힘있는 대통령에게 잘보이고자 내놓는 정책이라면 정치와 행정이 분리되어야 한다는 정치행정이원론을 지지하고 싶다.
국회의원으로 입후보 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자신이 낙후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적임자이고 자신이 서민을 가장 잘아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그런 사람들이 삼선, 사선을 하여 정치인으로 성공하면서 과연 백성을 위해 무엇을 햇는지 가슴에 손을 엊고 반성하시기 바란다.
정치인들의 위선과 거짖은 우리에게는 식상한지 오래이다. 새로운 정치를 기대하고 야당이었던 사람들을 여당으로 만들어 놓았더니 그들도 역시 그 밥에 그 나물이였다.
정녕 새로운 시대는 열릴 수 없다는 말인가?
역사는 돌고돈다. 한 시대를 흐르는 도도한 역사의 물결속에 사상 이념인 봉건주의, 공산주의도 이미 인간에게는 허상인 존재가 되었다. 자본주의 역시 종말을 향해 가고있다. 권력과 금권이 지배자에게 집중 되었던 시절 시민들의 혁명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것은 권력에 대한 항거의 방편으로 힘없는 민중이 봉기하였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이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자본주의의 피해가 깊어지면 역사는 또다른 혁명을 요구할 것이다. 여의도로 가고 싶어 총선에 입후보한 국회의원 후보들이여 진정 백성을 위한 정치가 무엇인지 신중히 되새겨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