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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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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檢은 왜 하는지
2008-02-22 오후 3:31 조회 6091추천 9   프린트|스크랩
▲ 김경준(BBK연루자)

 

特檢은 왜 하는지


선비만석


  BBK사건이다. 뭐다 해서 한참 대선정국이 시끄럽게 달구어 질 때 우리는 무언가 터지는 구나 하고 잔뜩 긴장했었다. 우리나라의 검찰이 아직은 정의를 구현하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검찰이 정말 제 구실을 하는가 보다 하는 기대감이 있었다. 한데 검찰 수사가 미진하다고 하여 노무현 정부가 특별검사를 도입하였다. 한데 이 특별검사에 그나마 조금의 기대를 하였건만 결국 그들의 정치적 쇼에 지나지 않았다.


  우리가 그처럼 영어를 배우려고 하는 미국은 어떤가 검사가 대통령을 조사하여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게도 하는데 그것 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그래도 세간에 떠도는 것들에 대한 진실은 밝혀져야 하는데 특검은 정말 쇼만 하다가 말아버렸다. 대통령 당선인의 권력 앞에 그들은 면죄부를 주고 한정식 식사를 대접 받았단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함에도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우리나라에서는 당연시 되는 모양이다.  수사기관의 잘못된 판단으로 범하지도 않은 되를 뒤집어 쓴 가난한 사람은 돈이 없어 변호사를 살 수 없다. 결국 재판부의 선처를 기대하여 형량의 감형도 감지덕지 하는 나라가 우리나라이다. 국선 변호인은 있으나 마나이고 판사나 검사출신의 전관예우를 받을 수 있는 유능한 변호사를 선임하면 지은 죄도 무죄가 된다는데........안 지은 죄를 뒤집어쓰고 옥살이를 하는 사람은 너무도 억울하여 분통이 터질 것이다.


   당선인의 동영상 파문이 일던 그 때 나는 생각했다. 참으로 그런 동영상을 찍어서 돈을 벌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치기에 부끄럽고 창피했다. 우리나라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본인은 명백히 깨끗하고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하지만 세간에 떠도는 이야기는 근거 없는 루머가 나돌지는 않는다. 바둑에도 옴짝달싹 할 수 없는 단수가 있다. 이 단수에 걸리면 죽음을 맞이한다.  나는 누구든지 당당하길 원한다.  대통령 당선인도 잘못이 있으면 국민 앞에 당당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해를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듯이 진실은 언제고 드러나기 마련이다.  요즈음 삼성 특검도 뉴스의 초점이다. 재벌기업 삼성의 특검은 서민들에게 웃음거리가 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삼성일가의 손이 뻗치지 않은 곳이 어디 있으랴.......


  우리는 역사 앞에 그들의 잘못을 단죄해야 할 날이 올 것이다. 가진 자들과 권력자들의 잘못을 꾸짖을 수 있는 올바른 백성들이 거리마다 넘쳐 나는 그런 날이.....


  자신의 잘못을 감추려고만 한다면 역사 앞에 죄인이 되는 것이다. 한 나라를 이끌고 가는 정부의 내각 각부 장관들이 부자들로만 채워졌다는 뉴스를 보면서 왜 그리 입맛이 씁쓸하던지 매우 속상하였다. 가난한 자는 진정 어디에도 쓸모가 없단 말인가.  지난 대선에 차떼기 당의 오명을 쓰고 백성들의 외면을 받았던 정당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한 것은 그들이 잘해서가 아니라 참여정부가 워낙 못해서 반사적 이익을 받았음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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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  2008-02-22 오후 4:50:3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
공감하면서........ 대선에서 승리한 것은 그들이 잘해서가 아니라 참여정부가 워낙 못해서 반사적 이익을 받았음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꼭 정치권은 기억하기를 바랍니다.......속시원히 잘 보고 갑니다.


 
선비만석 특검의 발표를 믿어주는 백성이 얼마나 될까요....
팔공선달 |  2008-02-22 오후 5:03:3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그냥...^^*

우리가 복받을 일을 적게한 탓이라 돌리면
원망만 하는것보다
형님의 건강회복에 좋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옳바른 정의를 구축하면
그런 인간들이 어찌 우리앞에 나서리요
모두 남이 해주기를 바라고 나는 여건상....

그렇게 미루니...
또 열심히 뛰어서 무언가를 해놓으면
숟가락만 들고 머리터져라 드리밀고
양반 자세로 반찬 투정이나 하고.....

몇몇의 올바른 사고의 정도령은 일할 기회도 못잡고.

에혀 !!!  
팔공선달 여기의 정도령은 정씨 일가가 아닙니다...^^*
선비만석 ^^*ㅎㅎㅎㅎ 정서방은 담에 기회가 또 잇으니.....
협객行 |  2008-02-22 오후 8:57:1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조선,중앙,동아 일보에서조차도 bbk연루를 눈감아준 국민에게 감사하라고 대통령당선인에게
충고하지않았습니까? 이왕 눈감아준거 깨끗히 봐주죠뭐.  
선비만석 그러게요......눈을 질끈 감으면 잘할라나.....
술익는향기 |  2008-02-22 오후 11:26:0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현 대통령이 잘못한것이 밝혀졌을때, 한명은 퇴임하고 한명은 계속 남았죠.

닉슨은 "거짓말"을 했기떄문에 쫒겨났고
클린톤은... 클린톤은.... 글쎄 그사람은 왜 안쫒겨났는지 모르겠네유...  
선비만석 ㅎㅎㅎㅎㅎ 클린턴은 .....여자 문제라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
ahfQkd |  2008-02-23 오전 12:32:2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워낙 못해서 반사적 이익을 받았음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잊으면 5년간 퇴보하는 겁니다. 잊지 말아야죠
겸손한 마음으로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지요.  
선비만석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3쿠션 |  2008-02-23 오전 1:58:0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우리는 역사와 경험을 통해서 배우고 알게 됩니다..그래서 예측도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시점에서의 진실이란 것이.. 먼 훗날에는 그것이 조작된 거짓이었다는 것을..
특검의 발표 사진을 보니.. 특별검사를 비롯한 검사보등 인물 됨됨이들이 그렇게 썩..
신뢰를 가지기에는..ㅎㅎ 과연 그들의 조사 내용을 얼마나 믿어야할 지.. 에휴~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형님이 대신해 주셨네요.. 감사..^^
 
선비만석 으음..............속터지네...........
노을강 |  2008-02-23 오후 1:56:2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하하, 환경부 장관 메기처럼 생긴 여자 진자 게그맨이더군요. 땅 투기한건 아니고 땅을 사랑했다더군요. 땅하고 연애 하는 여자도 있나봐요.  
선비만석 ㅋㅋㅋㅋ 미친X이죠.....사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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