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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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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를 渴望하다
2008-01-30 오전 10:55 조회 5921추천 10   프린트|스크랩
▲ 갈매기 처럼....

 

自由를 渴望하다

선비만석


가진 자 너는 아는 가

내가 얼마나 나래를 펴고 싶은지

너는 충족하다 못해 넘쳐나지만

나는 빈 가슴을 채우고 싶어 울음을 죽인다.

나는 기다린다.

너의 충족이 넘쳐 내를 이루고 산을 이루기를

네게 자유를 구속당하고 나서

나는 더욱 날고 싶어진다.

껍데기뿐인 나의 육신을 팽개치고

내 자유로운 영혼을 위해 

나는 당당히 날아오르련다.

바람이 억세게 부는 날

나는 바람을 타련다.

자유의 바람이 거세게 몰아쳐

모든 걸 다 날려 버릴 때

나의 껍질을 벗어 던지고 날아 오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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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돼지 |  2008-01-30 오전 11:22:4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1等이네요............
좋은詩에 아름다운 갈매기의 날개짓 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선비만석 우와~~~1등 그거 해본지 무척 오래 되어쓴ㄴ데..^^8 당근돼지님 감사드려요...
풍진객 |  2008-01-30 오전 11:24:3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음 .. !  
선비만석 믕...........ㅎㅎㅎㅎㅎ 이거는 요아래 꾹님이 즐겨 쓰시는 멘트....
꾹리가아 |  2008-01-30 오전 11:39:5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나는 기다린다.>

믕...

제 맘에 와닿네요. ^^*

저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비만석 기다리면 올거라 믿습니다. 믿습니까? 이궁 목사님 같어...
꾹리가아 ^^*
dori124 |  2008-01-30 오후 12:57:5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물질이 풍요로운 사람이 마음까지 다 풍요롭지는 않을 겁니다 날아 가고픈 마음들이야 누구나 갖겠지만 세상의 족쇄는 왜이리 많은지 작은 일들에 묶여서 헤어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오늘밤 꿈에서 라도 한번 날아 봐야 겠습니다........  
선비만석 당근 성경 말씀에 가난한 자가 진복자니라..이리 말씀 하셨지....
추락한구름 |  2008-01-30 오후 2:42:2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자유. 썰렁개그1?로 마누라 가 물으면?
2 !로 애인이 물으면?
선비님이 말씀하시는 자유는 누구나의 꿈이 아닌가 싶읍니다. 잘 읽었읍니다.  
선비만석 그럼요, 그런 꿈이라도있어야 살아가죠....추락한 구름님 감사드려요...
팔공선달 |  2008-01-30 오후 4:14:4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글의 소재나 탐구심이 정말 만석지기넹^^* 요새는 아예 창고 대방출이라...헤헤헤^^ 주말쯤에 함오소 쇠주 한잔 올리리다 ...^^  
팔공선달 아님 설쉬고 오시던지...^^
선비만석 이히히 아직 몸이 성치 않아서 장거리는 무리여...설에는 일단 집에가서 차례는 지내여지..
꾹리가아 |  2008-01-31 오전 12:30:3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좀전에

설문광장에

설문하나

올렸는디

참여좀

부탁해욤

^^*  
꾹리가아 아공...맘에 안들어 글지우고 다시쓰기 할랬더니...안되네요. 낼 다시 쓸게요. 지송
선비만석 오잉 무슨 설문이디요?
꾹리가아 아, 낼 다시 생각혀보고 쓸거예요. 잘 쓰문 포인두 주고 올볼도 준데요. ^^*
반상사랑 |  2008-01-31 오후 4:34:4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자유라..
갈매기의 꿈이 자유였던가요 ..?
하긴 생각해보니..
하늘을 나르는걸 상상하면 자연스럽게 자유라는 단어가 생각나는군요.
언제부터 쇠놰당한거지..
 
선비만석 갈매기의 꿈 여러번 읽었는데..난해하여서 이해가 힘들었던 적이..ㅎㅎ 지가 머리가 나빠서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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