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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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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돌이의 무한 질주
2008-01-27 오후 3:12 조회 6256추천 10   프린트|스크랩
▲ 삼성화재배 우승한 쎈돌

  쎈돌이가 또 이겼다. 상대는 내노라 하는 박영훈. 외국기사들이 전부 넉다운 되고 우리나라 기사들 끼리 결승대국을 벌려서 우승은 쎈돌이,  준우승은 영훈이, 이런 세기의 대국이 벌어지는 장면을 오로로 보기는 하였지만 물론 바둑 티브이 보다가 오로보다가 여튼 진심으로 축하를 하고 기분이 너무 좋다.

  우리나라 프로기사들의 실력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자랑만 하기에는 좀 마음이 무겁다. 230명 가까은 프로기사들 그들 중에는 우승은 커녕 본선에도 진출 못하는 기사들도 많다.  나이를 먹어서 이미 쇠퇴한 기사들, 조제비라는 별칭을 가진 조국수, 윤기현, 하찬석, 서봉수, 강철민, 서능욱, 장수영, 등등 ......강원도 출신 기사는 네명이다.  윤성현(속초출신)9단,  조대현(동해출신)9단,  허장회(원주출신)9단,  김윤태(춘천출신)6단 윤성현 9단은 랭킹30위인가에 들어있다. 허장회 사범은 서울에서 바둑도장을 운영 후학들을 기르고있다. 조대현 사범은 바둑티브이 해설자로 인기가 높다. 윤성현도 해설자로 가끔 나선다.  김윤태 사범은 춘천에 계신데 몸이 허약하여 아마도 많이 힘드실게다.

  내가 강원도 촌놈이라 강원도 출신 기사들의 면면에 대해 조금 알고 있다.  이세돌이라는 타고난 기사가 이창호를  앞질러 발군의 성적을 내고 있다.  이창호가 어느새 30대가 되었고 조금씩 후배들에게 밀리고는 있으나 아직은 숨고르기를 하는듯 보인다.

  바둑은 승부를 내는  일종의 경기이다. 승자는 환호속에 부와 명예를 누리나 패자는 잊혀져 간다. 쎈돌이의 질주도 어디가지 갈 것인가에 대해 사람들은 아마 한 오년은 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이제 바둑은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 일본이 세계 각국에 (GO)라는 명칭으로 바둑을 전파하여 터를 닦고있다.

  우리는 일본의 노력에 뒷짐지고 구경만 해서는 안된다. 이참에 외국으로 바둑기사를 파견하는 시스템 도입을 하면 어떨까? 외국 바둑계와 계약을 맺는 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 그리고 영문 바둑지의 보급 또는 각국의 언어로 바둑지와 기타 바둑관련 책을 보급하는 일도 생각해 볼 일이다.

  쎈돌이의 질주처럼 우리나라 바둑계도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는 개혁의 시대를 이루어야 한다. 안주하는 자는 결코 발전하지 못한다.  쎈돌이의 질주 같은 우라나라 바둑계의 질주를 꿈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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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사랑 |  2008-01-27 오후 3:29:4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과학이나 수학 올림피아드, 게임등의 머리쓰는 종목은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최상위죠. 바둑이야 물론이고. 앞으로도 쭉 그러리라 생각됩니다.  
선비만석 당연히 그래야 겠죠 으뜸으로 나가는 우리나라 바둑 만세이~~~
팔공선달 |  2008-01-27 오후 4:33:0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저는 센돌이를 별루 안좋아 합니다...하지만 축하는 하고요.^^* 센돌이에게서 고수의 향기보다 무게보다 뭔가 다른...그저 테크닉 밖에 안보이는..뭐 그런... 센돌이의 성적에 부합하는 또다른 느낌을 찾지 못하고 있읍니다. 그냥 바둑만 잘두는...??? 뭐 그래요.  
홍선비 인생의 고수와 바둑의 고수를 섟어서 보신건 아닌지요?^^ 이세돌의 바둑에는 분명 자신만의 색깔이 강하게 풍긴다고 보여지는데요?
팔공선달 네..어쩌면요 홍선비님 ^^ 이시대에 맞는 천채(?) 일지는 모르지만 저에게는 꼭지점을 향한 도전정신 당돌함이 그도달 이후에도 부드러움이나 미담 포용력 뭐 이런것에서 나름의 편견이 있나 봅니다 ^^ 다른 천재들과...특히 이창호 사범과의 대조적 분위기가. 그래서 말한것이니 오해없으시길..꾸벅
선비만석 이런 또 잘못 눌렀네..요새 와이라노...
선비만석 홍선비님은 고수시구 사범이시구..언제 지도대국 한수 해주시우....
선비만석 |  2008-01-27 오후 6:43:0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아 오늘밤 쎈돌이는 각시한티 무쟈게 사랑을 받을거여,......억억 2억을 벌었으니께.....난 돈벌어다 쥐도 사랑은 커녕 구박만 ..흑흑흑 아불상타 쉰내나는 내 나이여..ㅎㅎㅎ  
꾹리가아 |  2008-01-27 오후 7:40:1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강원도 출신 기사는 네명이다. 윤성현(속초출신)9단, 조대현(동해출신)9단, 허장외(원주출신)9단, 김윤태(춘천출신)6단...>

만석님? 빨랑 고치셔야 것어요...

허장외 사범님은 첨 들어보눈디...  
꾹리가아 또 선달님께 잡혀가긋당!!! 몬저 튀잣!!&*()_&*()_ 후다다가닥!!7*()_!(*&*^%$ ^^*
선비만석 으헉 회를 외로..ㅎㅎㅎㅎㅎㅎ 허사범 안보겠지..ㅎㅎㅎㅎ
꾹리가아 ^^*
팔공선달 꾹님은 지금 특검대상에 올라있음...거액의 은닉재산(로또당첨)이 있음에도 모든 작가와 주변사람들에게 가난한척 연막전술을 쓰고 있음에 사실조사팀을 구성중임...^^*
꾹리가아 허거걱!@#$% 집두 엄눈 사람인디... ㅠㅠ
선비만석 크흐흣 난 꾹님이 어디 숨을지 다안다구욧 3-3교실..ㅋㅋㅋㅋ
꾹리가아 이궁. ^^*
wjstlsql |  2008-01-27 오후 8:34:3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감사^^  
선비만석 감사^^*
dori124 |  2008-01-28 오후 1:05:3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우리나라 그많은 기사님들중에서 우승이라면 실력도 인정 해야 겠지요 천제적인 기질이 없으면 불가능 한일일겁니다 세계대회 우승이면 세계1인자라 봐야 겠지요 우리나라 기사이기에 축하 드립니다.....  
선비만석 그렇죠 이세돌 프로가 프로기사로서 성공했어요...대단하죠
당근돼지 |  2008-01-28 오후 1:51:4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제2 제3의 센돌이 같은 프로기사가 많이 배출되기를 바랍니다.............잘 보고 갑니다.  
선비만석 그럼요 대를 이어서...ㅎㅎㅎㅎ
선비만석 담에는 한상훈이 치고 올라올지도...
오오현경 |  2008-01-28 오후 2:27:2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1인천하가 좋은 건지
군웅할거가 좋은 건지
고민 함 해 바야긋다.  
선비만석 프로기사들은 누구나 우승을 꿈꾸죠....타이틀이 많았으면 좋겟어요
용마5 |  2008-01-28 오후 9:12:1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골프에서처럼 Lesson Pro 제도가 있으면, 프로 기사 몇 백명 나와도 밥 줄 걱정
않해도 되요. 어렸을 때부터 바둑과 영어를 함께 가르치는 교육과정이 필요 하지요.  
선비만석 좋으신 지적입니다. 우리나라도 프로 기사를 레슨 프로제도 파견기사제도 등을 도입해야 하는데...누구가 나설지 그게 의문입니다.
저니 |  2008-01-29 오전 7:03:0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올해는 이창호 사붐님도 달려서...쌍두마차로 세계를 누비는 한해가 되면
쫓아가는 후배들이 똥줄타게 성장하지 않을까...  
선비만석 맞는 말이여..이창호. 박영훈 이세돌...한상훈등..ㅎㅎㅎ, 최철한,
별天地 |  2008-01-29 오후 12:45:3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몇몇 프로만이 세계정상 다툼에 참가하는 걸 보면
운7 기3 이란 말은 좀 수정을 가해야 할 듯 ~  
선비만석 그러게요 운칠기삼 이거 맞는말이 아닌거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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