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企業 三星의 作態
선비만석
삼성특별검사의 활동상황이 뉴스를 통해 속속 보도되고 있다. 우리나라 굴지의 세계적 기업인 삼성 왜 이러는 건지.......몇 년 전 중국여행길에 홍콩과 상해에서 삼성의 간판을 보고 가슴 뿌듯하게 느꼈던 적이 있다. 해외에 나가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는 말을 실감하고 우리나라 기업의 간판만 보고도 가슴깊이 애국심을 간직하고 돌아왔다.
작금의 삼성이라는 대기업의 행태를 보면서 우리나라 기업을 운영하는 소위 회장님들의 머리통을 부셔버리고 싶다. 기업을 자식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온갖 편법을 동원하고 그 뒷배를 봐주는 국가권력과 기업권력의 검은 뒷거래를 보면서 속이 끓어 오르나 우리나라가 구르는 것은 그나마 열심히 일하는 우리 서민들이 있기 때문이다.
회사가 자신의 개인기업으로 착각하는 사람들, 서민들이 푼돈 모라서 사준 주식으로 회사를 운영하면서 부정한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하여 고가의 미술품을 몇 천점씩 사들여 어쩌자는 것일까? 죽을 때 가져가시려고? 기업은 개인의 재산이 아니다. 주식회사라는 것이 어디 개인의 돈으로 운영되는 것인가. 도대체 우리나라 기업인들이 하는 짖이 모다 그런 것만 같아서 심히 부끄럽다.
기업은 이익이 생기면 사회에 이익을 환원해야 한다. 이익이 창출되면 젊은이들의 일터를 새로 만들고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또 다른 기업을 일으켜 국가의 부를 축적하여 우리가 잃어버린 저 드넓은 고토의 회복을 하여야 함이 옳지 않은가.
언제까지 한반도 변방에서 웅크리고 살 것인가? 우리가 잃어버린 고구려의 옛 땅을 찾아야 하며 중국에 살고 있는 조선족 우리 동포를 우리 손으로 따스하게 맞이하여야 할 것이다. 발해(해동성국)와 고구려가 부흥했던 그 시절의 우리 땅을 우리는 찾아야 한다. 세상은 변한다. 몇 세기 후에 우리가 세계 최고의 강국으로 거듭 날지 누가 아는가?
정치권력과 기업은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가치관의 확립과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옛 땅의 회복을 해야 한다는 민족자존의 교육을 실현해야 할 것이다.
자라나는 젊은이들에게 비리만 배우게 하는 얼빠진 교육을 시키고도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는 위선자들이여 나만 잘되면 된다는 이기심을 버리고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잘되는 상생의 길을 가르치기 바란다.
기업은 이윤의 극대화가 기업의 본래 목적이다. 하나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정당한 방법으로 최선을 다해야지 부정한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하여 전방위 로비를 일삼고 있으니 새로운 대통령 당선자가 정부의 규제개혁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 일리가 있다.
정부의 고위관료, 검사 등에게 뿌려지는 비자금을 만들기 위해 이중장부를 만들고 회사의 공금을 유용 하였다면 이는 당연히 범죄행위이다. 특별검사가 이들의 죄상을 얼마나 밝혀낼지는 모르지만 대충 유야무야로 넘어가지 말기를 당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