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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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業報
2008-01-23 오전 12:46 조회 5980추천 6   프린트|스크랩
▲ 내가 사랑한 업보는 여자이니라

 

業報

선비만석


새벽 선잠 속에서

그 사람을 보았습니다.

만난지 너무도 오래된 사람이었기에

잊은 줄만 알았습니다.


아련한 추억에

가물거리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내 가슴은 정녕

그 사람을 잊지 못한 때문인지

이렇듯 선잠 속에서

내게 나타나곤 합니다.


가슴 저미도록

그렇게 사랑한 탓이라면

내가 짊어져야할 업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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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리가아 |  2008-01-23 오전 12:51:2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아공...갑작스레 만석님께서 18세 아가씨루 변한가 가타. ^^*  
선비만석 ㅋㅋㅋ 아 그리운 낭랑 18세여~
꾹리가아 |  2008-01-23 오전 12:53:1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예전에 <중년의 사랑>이란...글을 게시판에서 읽은 적이 잇었는데...

(사활사맥)님이란 분이 올린거였눈디...시간나면 한번 찾아서 읽어보세요 ^^*  
선비만석 아이고나 는 찾기 하는 거 잘 못하니 퍼서 가져다 주셈..ㅎㅎㅎ
꾹리가아 전 퍼서.. 요런건 몬하는디요. ㅜㅜ
꾹리가아 |  2008-01-23 오전 12:54:2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글구 이거 만석님 현재 맘은 아니것지요?

아니것제

설마...  
선비만석 흠흠.....들켯당 ~~~+3=3=3=3=3=3=3=3=3=3=3=3=3 텨
팔공선달 |  2008-01-23 오전 2:13:1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글게 나만사람은 혼자 두는게 아니라니깐...몽 ^^*  
선비만석 ㅋㅋㅋ 머를 혼자 두는게 아니라고 그런담....인간이란 늘 새로운 거를 탐하는 법..난도 새로운 시작을...사랑에 대한 시를 써봐야 안되겠나.
저니 |  2008-01-23 오전 9:32:4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형수님에게 카피해서 팩스로 전송중......■■■■■■■■□□□  
선비만석 저니 그 사람 이런 맘을 알리 없어 그냥 내버려 두면 알아서 산다오..ㅎㅎㅎ
dori124 |  2008-01-23 오전 11:02:0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름만 떠올려도 가슴싸한 사람이라면 만나진 마십시요 얼굴을 떠올리면 심장이 쿵쾅대는 사람이라면 만날생각을 마십시요 그사람을 만나면 그사람이 나에게 실망합니다 ...  
선비만석 으음 도리 동상아 올바른 소리를 하는 것 같군..ㅎ
당근돼지 |  2008-01-23 오후 12:12:2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작가님 어디서 이렇게 이쁜 아가씰...........잘 보고 갑니다.  
선비만석 ㅎㅎㅎ 인터넷에 이쁜 아가시 무지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李靑 |  2008-01-23 오후 2:41:5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김아중 사진 걸어 놓고 잠들면 꿈에 나타납니까? 나도 그래봐야 겠네요^^*  
선비만석 으흐흐...한번 시험해 보세요......뭐 이쁜 아가씨를 꿈에서나 봐야지..현실에서야..ㅎㅎㅎ
용마5 |  2008-01-23 오후 3:06:1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몸은 느티나무라도 마음만은 버들가지 !. 그것 참 젊게 사는 비결이구료..ㅎㅎㅎ  
선비만석 허허허 용마님 전 마음은 청년입니다.
추락한구름 |  2008-01-23 오후 8:30:4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시도때도 없이 부는 바람에 내마음 찢기져도 그래도 불어다오 바람아..설마 이런 뜻은 아니겠죠...  
선비만석 어헉!!!!!눈이 오고 바람불고.....에이구 바람이 불면 우짜노...사나이 마음 설레이고..허허허 아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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