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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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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子의 恨에 대한 횡설수설
2008-01-13 오후 3:12 조회 6704추천 7   프린트|스크랩
▲ 한을 품을것 같은 고현정......

 

女子의 恨에 대한 횡설수설

선비만석


  하느님에게 한 가지 물어볼 말이 있다.

왜? 종족을 번식하는 척추동물들에게 암컷의 몸을 빌려 수정 하도록 하였느냐고? 요즈음은 과학이 발달하여 이제 동성애자에게는 아이를 갖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는 외국 뉴스를 얼핏 본 기억이 난다. 동성애자 에게 아이를 가지게 한다? 그럼 남자기리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은 한쪽에게 자궁을 이식하여 수정란을 입궁시키나?  아이고 머리 복잡해 진다.


  인간에게는 하느님이 여자에게 아이를 낳는 고통을 맛보게 하였는데 성서에 의하면 여자가 사탄의 유혹에 빠져서 금단의 열매를 먹어서 하느님이 벌을 준 것이라는데 그 금단의 열매가 무엇이냐? 도화인가? 내 추측컨대 여자가 아담을 유혹하여 음음......거시기를 한 것이 성서에 그렇게 비유된 것이 아닌가 싶다.(이는 나의 사견이니 기독교 신자들은 오해 마시기를 바란다)


  어찌 되었든 우리는 五宮桃花니 梅花六宮이니 하면서 그런 집을 지어봤자 뒈진다는 것을  배웠다. 그러니 집도 튼튼해야 살 수 있듯이 여성의 자궁도 튼실해야 아이를 생산 하는데 무탈하니 생산한다고 하여 옛 어른들은 여자의 엉덩이가 큰 사람을 맡 며느리 감으로 점찍곤 하셨다.


  어찌 되었거나 금단의 열매를 먹은 죄로 (남성의 거시기 맛을 본 죄로) 하느님의 노여움을 사서 천국에서 내침을 당한 아담과 이브는 지구상에 내려와 자식을 낳는 고통을 이브만 몽땅 뒤집어써서 여자들은 남자에게 한을 품고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하느님은 성령으로 마리아의 몸에 잉태를 시키셨는데........이것은 현대 우리나라 법으로 따진다면 姦通의 죄를 범하셨다.  요셉이라는 남편이 떠억 하니 버티고 있는 마리아에게 하느님은 밤에 슬그머니 성령으로 잉태를 하시게 만들다니 이거 요셉이 눈 뒤집어질 일이다.


  아마도 여자가 한이 많은 것은 여자는 원래 하느님의 거시기 인 것을 하느님의 뜻을 어기고 아담에게 한눈 판 이브를 벌하고 몇 천 년 뒤에 왜? 유대인의 나라 예루살렘의 가난한 요셉의 부인 마리아를 범하셨을까? 아 의문투성이다.


  성서에는 그래서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된 자 니라” 하는 말씀이 있나보다. 인간이란 마음이 간사하여 보면 의심을 하게 되어있으니 보지 말고 믿으라는 말씀인가 보다.


  예수는 죽은 지 사흘 만에 짜잔 하고 부활을 하신다. 사망선고를 받고 부활한 사람이 예수 말고는 없을 것이다. 아니 예수가 태어 난지 2007년이 되었으니 여기서 33살을 빼면 1974년 전이다. 우리나라는 아마 삼국시대일 것인데 이 시절은 의학도 별로 발전하지 않을 때인데 예수는 어찌 부활을 하였을까?  참 궁금하다.


  현대에는 여성의 경제적 지위가 향상되어 우리 아들 세대에는 아마 여성이 경제적 우위를 점하여 남자들이 애를 낳고 키우는 모계사회로 변질되지 않을까?  의학이 발달되어 남자의 배에 자궁을 만들어 넣는다면........  아이고 끔찍한  나의 상상력이여.............


  하기사 나는 이제 머 얼마 남지 않은 삶이니 그런 걱정이야 안해도 되겠지만......아 두렵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데.....


   아이를 낳고 키우고 하는 고통에서 해방되고 싶은 여성들이 점차로 늘어가는 사회풍조가 두려운 것은 죄를 많이 지은 남성들의 고민 중에 하나일 것이다. 부디 여자가 한을 품지 말도록 우리 여자들에게 살살 잘해주자는 것이 요즈음의 세태인가 보다.  난 여직 마누라에게 소리만 지르고 야단만 치고 살았는데......늙으면 아마도 쫓겨나지 싶다. 그러면 갈 데라곤 선달이 나 도리나 저니에게 가야지뭐...으히히 ...아 꿈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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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08-01-13 오후 3:59:3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아따..성님은 몸도 불편 함시롱... 이게다 무정님의 팬티 사건 연유라...무정유죄로 나작 위원회에 정식 재소 허야것소..^^* 아이고 나도 골치 아픈데...(오로볼...) 꾹님이 대노 (?)하셨구만..  
선비만석 음히히 꾹님이 일떵을 혼자서 하고 싶다고..ㅎㅎㅎㅎㅎ
꾹리가아 |  2008-01-13 오후 5:42:4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하기사 나는 이제 머 얼마 남지 않은 삶이니 ...>

무슨 말씀을 그리하세요.^^

60 청춘이라카잖아요. 아적 청춘에 도달도 몬하셨눈디.^^  
선비만석 이히 맞아여..아직 청춘인디~~~~~~~~~~
아침햇살~~ |  2008-01-13 오후 6:51:5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새생명을 잉태하고 생산하는 일은, 이 아름다운 세상을 존속시키는 가장 숭고한 사명이자 소중한 특권이거늘, 단순히 고통을 수반한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여성에게 내려진 형벌인양 비하 하는것은 남성상위 문화가 만든 억지이자 교활한 술책입니다. 만일 임신이 금기를 어긴 여성에게 내려진 형벌이라면,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 죄없는 암컷들의 출산은 무엇으로 설명 하시려는지요.  
선비만석 그러게 말입니다 숫컷에게도 출산을~~~~~~~~~~출산드라
아침햇살~~ |  2008-01-13 오후 7:01:0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사과가 아닌 천도 복숭아를 남자혼자 몰래 따먹다가 그 씨가 목에 걸려서 오늘날까지 그 흔적을 달고 다니시면서도...창세기의 첫 페이지에서 까지 변명과 책임전가에 급급한 모습이 불쌍하기 까지 합니다. 이제라도 정신 차리시고, 하늘같은 부인을 존중하시고 때로는 업어 주실 것이며, 맛있는것도 많이 사다 드리세요...그래야 복을 받습니다.  
팔공선달 ㅋㅋㅋ 햇살님...만석님 쫒겨 났어요 벌써...텨=3=3=3
선비만석 허걱~~~야야 소문내지 말그라.......
한개1EA |  2008-01-14 오전 9:42:3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에혀 출산만 따진다면야 여자들에게 무슨 할말이 있으리로마는 그것도 옛날말인겨.
요즈음에는 여자들 세상 아닌가요.
집안일도 거들어주는 남자가 늘어나는 추세고,,,찬물 더운물 콸콸 잘나오지,,,
세탁기가 빨래해줘,,,밥솥이 밥해줘,,,식기 세척기는 또 얼마나 좋고,,,시장에가보면
남자옷집 하나에 여자옷집은 열이 넘는데...
울 마누라는 이글 안볼거니까.3=3=3




 
선비만석 이히히 맞어요..요새 여성들이 엄청 편하지요뭐....남자들이 여성들의 파워에 이미 밀리고 있어요 공직에도 여성이 70%정도 들어오니 하위직은 여자일색입니다.
당근돼지 |  2008-01-15 오전 3:15:4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이른 새벽 작가님 덕분에 이쁜사진에 글 잘 보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선비만석 당근돼지님 일찍 주무시지..너무 일찍 일어나셨나?
저니 |  2008-01-15 오후 12:17:4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오실 때 군만두 천원어치 사가꼬 오세요.  
선비만석 으흐흐 군만두라..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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