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治판과 바둑판의 共通점 | 나도 작가
Home > 커뮤니티 > 선비만석
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政治판과 바둑판의 共通점
2007-11-16 오전 5:01 조회 6016추천 7   프린트|스크랩
▲ 바둑대회 시상식(시상금을 받고 웃는 최종헌 과장)

  요즈음 대선정국이라서 그런지 정치인들의 물고뜯기 작전과 국민을 우롱하는 진흙탕 싸움을 보면서 아직도 정치는 &판이구나 하는 착잡한 심정이다. 뉴스 시간에도 정치판 이야기가 나오면 나는 차라리 연속극을 보는게 나을거란 생각을 가끔 하게되니 이거야 어디 정치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한게 아닌가 싶다.

  민감한 사안이긴 하나 한나라당의 대권후보가 갖가지 의혹사건에 연루되어진 것이 연일 뉴스를 타고 있다. 대선때가 아니라면  그런 것들이 뉴스를 차지하고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져본다.  상대방의 흠집내기가 도를 넘은것 같다.

  한나라당의 대권후보가 지지율이 변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여권은 왜 국민이 등을 돌렸는지에 대한 자기성찰이 없는것 같다.

  해방이후 몇십년간을 정권을 잡고 있던 여당 = 자유당(이승만정권) - 민주공화당(박정희) - 민정당 (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 싫어(그들의 비리로 인해) 야당을 택했던 국민들이 10년간의 정치에 환멸을 느낀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국민들을 위한 정치가 없었다는 이야기다.(바꾸어 말하면 서민을 위한 정치)

  정치판을 바꾸어 봐야 그밥에 그나물이요 그놈이 그놈인데도 불구하고 다시 차떼기당 비리의 온상인 정당에 지지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 마디로 요약하면 서민들이 살기 힘들어졌다는 것이다.

  정치가들은 그들의 집단과 상위계층에 속하는 경제를 거머쥔 대기업들과 공생과 상생을 하면서 서민들과는거리감과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음에도 에라이 하는 심정으로 권력구조를 바꾸어 보려는 서민들에 대해  서민들은 어차피 우리를 선택해야 한다는 교만과 자만으로 똘똘뭉친 정치인들.......허기사 우리를 대변하는 정당이 없으니 어쩌겠냐?

  민주노동당이 있기는 하나 그들은 정치판에 양념에 불과할 뿐 정권을 맡을만한 수권정당의 모습으로 보지는 않는다.  

  왜 대권을 차지하기 위한 선거때가 되면 이런저런 정당이 생기고 정치가들이 이합집산을 하는 것일까? 나는 감히 말하건대 그들은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정당을 위한 돈을 타내기 위해서이다.

  노동을 통해 돈을 벌줄 모르는 입으로 사는 정치인들이 가장 손쉽게 돈을 버는 방법은 정당을 만드는 것임을 그들은 잘알고 있다.  바둑을 이기기 위해서 집을 많이 차지하는 것이 승리의 길인 것과 흡사하다.

  정당이 결성되고 중앙선관위에 등록되어 국회의원 몇사람만 있으면  교섭단체가 되어 그들은 선관위로 부터 보조금을 받는 것이다. 이 돈이 누구의 돈인가 우리가 내는 세금인 것이다.

  바둑을 이기려면 집을 지어야 하고 상대방을 괴롭혀야 하고 상대방이 집 짖지 못하도록 방해해야 한다. 정치판도 이와 흡사하여 어찌 되었든 상대방을 괴롭히고 타격을 주어야 승리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바둑을 두는 것은 왜일까?  조대현 사범님이 내게 건넨 한마디가 가슴에 남는다.

   "그냥 즐기시면 되지요.....승부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정치도 우리 서민들이 즐겁게 동참하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라는 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니기를 바란다. 



  조대현 사범님의 착수에 고민하는 이계장의 모습이 애처롭다.  ㅎㅎㅎㅎ



 

  상대방의 착점에 고민하는 우리B팀선수들 이춘우과장 지도소 이계장, 건설과 어명섭계장
 정충훈, 김석중선수 김석중은 사진빨 잘보일라고 카메라를 보고있다.


┃꼬릿글 쓰기
선비만석 |  2007-11-16 오전 5:05:5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치 이야기는 안쓰려 햇는데....새벽에 잠이 깨어 헛소리를 했나 봅니다.  
고기뀐지 |  2007-11-16 오전 6:00:4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아는분은 한분도 안게신당. 이글은 밍겨야겟는뎅 .. 주사 다칠라.......ㅋㅋㅋ  
선비만석 ㅎㅎㅎ 공직생활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 다칠염려는 없고 .........
dori124 |  2007-11-16 오전 10:15:2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우리나라에는 정당 뿐만 아니고 무슨무슨 단체든 단체가너무많아요 이런 단체들도 표면 적으로는 시민.평민을위한 명분으로 한편으로는 이권사업을해요(아닌단체도많음)정치지도자로 나서는 사람들 보기싫은거랑 이단체들 너무설치는거랑 비슷하네요 자기들은 궁짝이 잘맞으려나.....  
선비만석 ㅎㅎㅎ 꿍짝이 잘맞을 겁니다. 서로가 이익집단이니...
선비만석 바둑이야 당연히 정도지요...헉 正道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교훈이였는데...
꾹리가아 |  2007-11-16 오전 10:38:2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그러다 보니 일반 국민들에게서 자꾸 멀어지는 것 아닐런지...  
꾹리가아 아공 몰루고 위 댓글 지웠넹. ㅜㅜ 만석님 댓글만 덩그마니...지송. ^&^
예뜨랑 |  2007-11-16 오전 10:51:2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치이야기도 우리가 알아야할 이야기인고로 쓰세요 붓가는 대로 쓰세요...편가르기만 없으면 됩니다.  
선비만석 ㅎ~~~~~~~~`이 감사드려요 정치가 다아 잘되면 우리도 잘 살수 있는데...
iwtbf |  2007-11-16 오전 11:03:3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제가 어릴 때 아버님이 TV뉴스를 보시면서 맨날 정치인들 욕하는 걸 봐왔죠. 지금의 저도 욕을 하지만... 그보다는 좀 더 시니컬해진 것이 달라진 점이랄까요...힘없는 서민들이야 정치인 욕하는 것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처럼 생각되지만.... 어쨌거나 그 나라의 정치수준은 그 나라 국민수준을 말해주는 것이니까.... 욕만하고 무관심한 것보다는 뭔가 고쳐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반성  
선비만석 서민들이 화풀이 대상은 정치가인가 봅니다. 욕만이 먹은 정치인은 오래 살겁니다.ㅎㅎ
3쿠션 |  2007-11-16 오전 11:47:3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절대 동감..ㅎㅎ..^^  
선비만석 ㅋㅋㅋ 3쿠션은 좋겠네 서울 살아서..........
저니 |  2007-11-19 오전 8:42:4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치가 멸치 꽁치 보다 맛이 없어요  
한개1EA 여기도 저니님 말씀에 동감..
선비만석 ㅋㅋㅋ 저니님...정치는 썩은 냄새만 나니 맛이없죠..ㅋㅋ
한개1EA |  2007-11-19 오후 11:21:0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꼴보기 싫은 정치인들이지만 현실적으로 없앨수가 없으니 덜 오염된 사람을 뽑아야지요.
환멸을 느끼더라도 투표는 꼭 합시다..
뽑을 사람이 없더라도 그중에서 재일 안 더러운 사람으로...  
선비만석 허허 그래야 겠제요....어쨋든 투표는 해야죠...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