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둑대회 시상식(시상금을 받고 웃는 최종헌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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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대선정국이라서 그런지 정치인들의 물고뜯기 작전과 국민을 우롱하는 진흙탕 싸움을 보면서 아직도 정치는 &판이구나 하는 착잡한 심정이다. 뉴스 시간에도 정치판 이야기가 나오면 나는 차라리 연속극을 보는게 나을거란 생각을 가끔 하게되니 이거야 어디 정치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한게 아닌가 싶다.
민감한 사안이긴 하나 한나라당의 대권후보가 갖가지 의혹사건에 연루되어진 것이 연일 뉴스를 타고 있다. 대선때가 아니라면 그런 것들이 뉴스를 차지하고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져본다. 상대방의 흠집내기가 도를 넘은것 같다.
한나라당의 대권후보가 지지율이 변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여권은 왜 국민이 등을 돌렸는지에 대한 자기성찰이 없는것 같다.
해방이후 몇십년간을 정권을 잡고 있던 여당 = 자유당(이승만정권) - 민주공화당(박정희) - 민정당 (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 싫어(그들의 비리로 인해) 야당을 택했던 국민들이 10년간의 정치에 환멸을 느낀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국민들을 위한 정치가 없었다는 이야기다.(바꾸어 말하면 서민을 위한 정치)
정치판을 바꾸어 봐야 그밥에 그나물이요 그놈이 그놈인데도 불구하고 다시 차떼기당 비리의 온상인 정당에 지지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 마디로 요약하면 서민들이 살기 힘들어졌다는 것이다.
정치가들은 그들의 집단과 상위계층에 속하는 경제를 거머쥔 대기업들과 공생과 상생을 하면서 서민들과는거리감과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음에도 에라이 하는 심정으로 권력구조를 바꾸어 보려는 서민들에 대해 서민들은 어차피 우리를 선택해야 한다는 교만과 자만으로 똘똘뭉친 정치인들.......허기사 우리를 대변하는 정당이 없으니 어쩌겠냐?
민주노동당이 있기는 하나 그들은 정치판에 양념에 불과할 뿐 정권을 맡을만한 수권정당의 모습으로 보지는 않는다.
왜 대권을 차지하기 위한 선거때가 되면 이런저런 정당이 생기고 정치가들이 이합집산을 하는 것일까? 나는 감히 말하건대 그들은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정당을 위한 돈을 타내기 위해서이다.
노동을 통해 돈을 벌줄 모르는 입으로 사는 정치인들이 가장 손쉽게 돈을 버는 방법은 정당을 만드는 것임을 그들은 잘알고 있다. 바둑을 이기기 위해서 집을 많이 차지하는 것이 승리의 길인 것과 흡사하다.
정당이 결성되고 중앙선관위에 등록되어 국회의원 몇사람만 있으면 교섭단체가 되어 그들은 선관위로 부터 보조금을 받는 것이다. 이 돈이 누구의 돈인가 우리가 내는 세금인 것이다.
바둑을 이기려면 집을 지어야 하고 상대방을 괴롭혀야 하고 상대방이 집 짖지 못하도록 방해해야 한다. 정치판도 이와 흡사하여 어찌 되었든 상대방을 괴롭히고 타격을 주어야 승리를 한다는 것이다.
내가 바둑을 두는 것은 왜일까? 조대현 사범님이 내게 건넨 한마디가 가슴에 남는다.
"그냥 즐기시면 되지요.....승부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정치도 우리 서민들이 즐겁게 동참하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라는 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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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 사범님의 착수에 고민하는 이계장의 모습이 애처롭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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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착점에 고민하는 우리B팀선수들 이춘우과장 지도소 이계장, 건설과 어명섭계장
정충훈, 김석중선수 김석중은 사진빨 잘보일라고 카메라를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