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탓인지 정치꾼들의 이합집산과 또 통치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그들이 나타나 온통 진흙탕을 만들고 있다.
나는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은 절대 아니다. 다만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기에 내가 맡은바 소임을 다할 뿐이다. 우리 서민들은 정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사람에 따라서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만 아무래도 부정적인 측면이 많다고 보겠다.
그 이유는 간명하다.
정치인들이 서민을 위한 민생정치를 외면하고 부유층과 잘사는 사람만을 위한 정치를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경제규모가 세계 제10위의 나라가 되었지만 기업은 노동자를 위한 기업은 아니고 사주의 이익과 축재에 눈이 멀었고....특히 삼성의 전방위 로비에 많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정치인들은 자신의 명예와 물욕에 눈이 멀어서 오로지 정치판을 오염시킨다. 과연 노동자와 농민을 위한 정당은 존재 하는가? 서민을 위한 정당은 존재 하는가?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정치는 승리한 정당이 권력을 잡고 그 권력을 사용하는바 어찌 보면 바둑과도 흡사? 한 면이 있다.
바둑도 승리를 위해 싸운다. 물론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바둑이 고수의 바둑이다.
반집으로 이기는 바둑이 그런 바둑인가?
정치는 반집 승부가 없다. 단지 승자와 패자만 존재한다.
승자는 자신들에게 주어진 국가의 권력을 국민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그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현대 정치의 병적 풍토이다.
이제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인 만큼 정치수준도 그렇게 되어야 하겠지만 정치인들은 그런곳에는 아랑곳 없다. 오로지 이전투구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이다.
이 아침에 왜 갑자기 그런 현실이 슬퍼질까?
정년도 차별되는 이상한 우리나라........하위직과 고위직의 정년이 하위직이 더 낮은 우리나라 이런 나라에서 우리는 희망을 가질 수 없다.
서민이 희망을 가질 수 없는 나라 노동자와 농민이 학대받는 이상한 나라...............하지만 우리는 꿈을 잃지 않는다. 그 꿈 때문에 우리는 아직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