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治와 바둑 | 나도 작가
Home > 커뮤니티 > 선비만석
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政治와 바둑
2007-11-09 오전 8:22 조회 6225추천 8   프린트|스크랩
▲ 코끼리

  요즘은 대선이 얼마 남지 않은 탓인지 정치꾼들의 이합집산과 또 통치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그들이 나타나 온통 진흙탕을 만들고 있다.

  나는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은 절대 아니다. 다만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기에 내가 맡은바 소임을 다할 뿐이다. 우리 서민들은 정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사람에 따라서 여러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만 아무래도 부정적인 측면이 많다고 보겠다.

  그 이유는 간명하다.

  정치인들이 서민을 위한 민생정치를 외면하고 부유층과 잘사는 사람만을 위한 정치를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경제규모가 세계 제10위의 나라가 되었지만 기업은 노동자를 위한 기업은 아니고 사주의 이익과 축재에 눈이 멀었고....특히 삼성의 전방위 로비에 많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정치인들은 자신의 명예와 물욕에 눈이 멀어서 오로지 정치판을 오염시킨다.  과연 노동자와 농민을 위한 정당은 존재 하는가?  서민을 위한 정당은 존재 하는가?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정치는 승리한 정당이 권력을 잡고 그 권력을 사용하는바 어찌 보면 바둑과도 흡사? 한 면이 있다.

  바둑도 승리를 위해 싸운다. 물론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바둑이 고수의 바둑이다. 

  반집으로 이기는 바둑이 그런 바둑인가? 

  정치는 반집 승부가 없다. 단지 승자와 패자만 존재한다.

 승자는 자신들에게 주어진 국가의 권력을 국민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그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현대 정치의 병적 풍토이다.

  이제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인 만큼 정치수준도 그렇게 되어야 하겠지만 정치인들은 그런곳에는 아랑곳 없다. 오로지 이전투구 밥그릇 싸움만 하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이다.

  이 아침에 왜 갑자기 그런 현실이 슬퍼질까?

  정년도 차별되는 이상한 우리나라........하위직과 고위직의 정년이 하위직이 더 낮은 우리나라 이런 나라에서 우리는 희망을 가질 수 없다.

  서민이 희망을 가질 수 없는 나라 노동자와 농민이 학대받는 이상한 나라...............하지만 우리는 꿈을 잃지 않는다. 그 꿈 때문에 우리는 아직 살고 있다. 

 




┃꼬릿글 쓰기
저니 |  2007-11-09 오전 9:03:57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치에 반집에 없는 것은 덤이 없기 때문인듯...말로는 상생..상생하는데..
덤은 승부를 가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나누기 위해 있는 문화가 아닐지..  
저니 관음경님이 꼬리 달줄 알았는데..캬...예상적중. ^^
저니 관음경님에게 한수 배워야 하는데...가르쳐 주세요 부급추사 불원천리 오로에 접속하겠습니다 ^^
선비만석 하하하 상생은 서민들이 하는 삶이고 정치는 독생입니다. 저는 살고 상대방은 죽이는...그점에서 바둑이 정치를 닮은것 같아요..
꾹리가아 |  2007-11-09 오전 10:43:1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꿈을 향하여!

예전에 제가 어떤 현판 제목에 응모해 당첨된 문장이네요. ^&^  
선비만석 아하~~~당첨금은 아직 남앗겠죠..ㅎㅎㅎㅎㅎ
꾹리가아 순수 응모였습니다. ^&^
3쿠션 |  2007-11-09 오전 11:59:1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만석 형님 글에서 정치에 관한 생각을 드러낸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좋군요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선비만석 우리나라의 정치 현실이 좀 서글퍼서 씰데없이 한소리 해보았지요...
dori124 |  2007-11-09 오후 4:11:2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정치 보다는 바둑이 더신사적 아닌가요 죽었다 살아나는건 바둑 밖에 없다는데 은퇴했다 재출마 하는게 바둑이랑 비교가 될런지요....  
선비만석 도리님 ~~안녕하세요..요즈음은 쵤영 안다니셔욧?
선비만석 정치는 정치 본래의 목적을 잃어가고 (선민정치) 자신들을 위한 정치로 변질 되어 가는 것이 안타깝죠...
선비만석 하위직의 정연에 관해서는 관음경님의 의견과는 다른 시각입니다. 일선에서 주민과 일하는 사람들은 결국 하위직들입니다. 그 사람들의 정년이 5급보다 짧아야 한다는 것은 헌재에서도 위헌이라는 판결이 있었다는데.... 즉 평등의 원리에 위배 된다는 거죠.
선비만석 아하.....그러게요....하지만 지방의 공직자들은 5급 이상이 고위직은 아니지만 정년의 분기점이 거기서 시작된다는데 문제가 있는것이죠
굴초 |  2007-11-10 오후 11:54:3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역사에 남을 훌륭한 정치인이 나왔으면 싶네요...이제 우리도 그럴 때가 된 것 같은데..말이죠...  
선비만석 그런 분이 나올 때는 하늘에 빛이 돈다고....ㅎㅎㅎㅎ 멍석을 깔아야 하겠다...
선비만석 |  2007-11-13 오전 7:04:4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관음경님 고위직이라 한은 3급 이상의 직급을 말하긴 하지만.....그게 좀 이상하다는 거죠.... 국가를 위해 일하는 공직자에게 정년 차별이 합당 하다는 의견은 직무의 장도에 따라서라는것인데,,,,,,,그 직무의 정도가 조금 이해 안되는 ......ㅡ그렇다면 4급까지는 57세로 해야 당연하다는 것이죠...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