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잘 지내고 저녁 무렵 참으로 기분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잠이 안오고 마음은 답답하고 미칠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어째야 하는 건지 참아야 하는건지 .....
답이 없는 것도 같고 답이 있는 것도 같고
인생사 모두가 공염불 입니다.
세상은 모두가 내마음 같지는 않습니다.
가장 어려울 때 힘이 되는 것은 나 스스로를 이겨 내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의지하려 한다면 오히려 마음이 괴로울 것입니다.
理解=다스려서 푼다는 뜻입니다.
상대방을 이해 한다는 것은 말로는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오늘 나 말고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혔는지도 모릅니다.
그 사람은 어쩔 수없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일텐데.........
내 자신의 주장만 세우고 상대방을 몰이해 한것 같습니다.
서로가 이해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도 한번은 참아야지 하고 내 마음을 달래 봅니다.
아까 까지의 화를 내던 내 모슴을 한심스럽게 돌이켜 봅니다.
미움과 질투 만으로 가득찬 나를 봅니다.
결국 나도 어쩔 수 없는 소인배에 불과 하다는 것을 늦게나마 발견 합니다.
그래서 잠을 안자고 글을 써 봅니다.
나를 다스리려고 노력해 봅니다.
남을 미워하던 내 마음을 부끄럽게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세상엔 용서 받지 못할 사람도 있을거고
용서해도 그것을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용서는 용서 만으로 끝나야 합니다.
나를 용서 하듯이 다른 사람도 용서할 줄 아는 그런 내가 되었으면 합니다.
누군가를 사랑 한다는 것은 용서로서 시작하여야 합니다.
용서는 어찌 보면 이해인지도 모릅니다.
나는 나를 용서하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나도 용서하렵니다.
내 이웃에게 감사하고 살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모자란 면이 있습니다.
오늘 누군가를 슬프게 하였다면 나를 용서하십시오..............
오늘 나를 이렇게 돌이켜 봅니다. 미움으로 가득찼던 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