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의 단풍 | 나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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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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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의 단풍
2007-10-18 오후 2:19 조회 6358추천 8   프린트|스크랩
▲ 금강산 작년의 모습인데 올해는 어찌 변했을지....

                               

                  금강산의 단풍

                                     선비만석   

 

  금강산 일만이천봉

  봉우리마다 누군가 물감을 뿌렸다.

 

  초록의 짙은 빛이 높은 가을 하늘과

  어울리지 않아서 일까

 

  푸르른 하늘은 더욱 높이를 알 수 없는데

 

  산을 찾은 남녘의 형제는

  일만이천봉 모두를 넘고 싶은데

  금강은 말이없다.

 

  누군가가 뿌려 놓은 파스텔 물감들이

  자꾸만 이리번지고 저리번져

 

  짙은 초록은 빨갛게 노랗게  변해도

  금강산의 마음은 태초 그대로인데

 

  게절마다 찾아오는 인간의 마음은

  변해가는 금강의 단풍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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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07-10-18 오후 2:30: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근데...??? 제눈이 이상한가요? 아님 금강의 단풍은 해그름에 지는가요...헤^^  
선비만석 ㅎㅎㅎ 지가 찍은 사진이 아니라서....
저니 |  2007-10-18 오후 5:43: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저녁먹고 한판 두고 ....^^  
선비만석 언제 저니님이랑 한판 해야는디...ㅎㅎㅎㅎ
별天地 |  2007-10-18 오후 8:43: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금강산 다리에 사람들이 너무 올라가 끊어졌다면서요 ,, 걱정했었는데요
사진 속엔 나무보다도 바우ㅣ가 멋있네요~  
선비만석 그러게요..우리 고성군은 금강산이 속해 있는데 통일되면 진짜 잘 살 수 있는데....
딱지구슬 |  2007-10-18 오후 10:18: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만석님 부자시당!!!

금강산도 다녀오시궁^^  
선비만석 제가 다녀온게 아니구요....울 직원이 갔다왓는데 제디카를 가지고 가서 사진을 찍었어요,...ㅎㅎㅎ
꾹리가아 |  2007-10-20 오전 10:25: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저도 한번 금강산 다녀오고 싶네요.

될런지는 모르겠지만도...  
선비만석 여행사에 신청하면 일박이일에 한 사십만원?
꾹리가아 뎐두 구렇지만도 그보담은 쉽지 않은 주변 환경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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