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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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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섬
2007-08-15 오후 1:47 조회 6556추천 4   프린트|스크랩
▲ 우리동에 바닷가의 백섬 해수욕장

 휴전선은 육이오 전쟁의 부산물이다.  외세의 휘둘림에 우리 동족이 치른 참혹한 댓가는 아직도 그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  이제 우리는 다가오는 통일의 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지?

 우리 동네는 휴전선 에서 불과16km정도의 거리에 있다. 물론 육이오전쟁 발발전에는 공산치하였다. 바로 38선 이북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곳은 김일성 별장과 이승만별장이 있는 화진포라는 석호로도 유명하고 드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송림을 갖춘 천혜의 해수욕장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선사시대의 유적지도 있다.

 각설하고 또 이곳은 가을동화 라는 연속극을 촬영한 곳이기도 하다.  송혜교와 송승헌 주연의...

 가을 단풍 구경을 건봉사 절에서 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10월에는 화진포호수 마라톤 대회도 있다.

 난 이곳에서 매일아침 여섯시에 한시간 가량걸리는 해안도로를 걷는다. 작년엔 서울사는 친구들이 놀러왔다가 홀딱 반한 곳이긴 하지만. 정말 자연 그대로의 이곳에 사는 것이 행복한 일이다.

 우리 동네에는 백섬해수욕장이 있다. 비록 모래백사장은 아니지만  그곳은 나름대로 재미있는 곳이다.

 사진의 모습이 백섬이다.  사춘기시절 이곳에서 여름이면 아가씨 다리를 잡아서 바닷물 속으로 끌어대는 개구장이짖을 많이도 하였다.  물속에 자맥질을 해서는 튜브를 타고 노는 아가씨 다리를 잡아 당기는 그 짜릿함을 누가 알겠는가?

 어릴적 추억이야 다아 아름다운 것이 아닌가.....

 파도소리를 들으면사 바둑한판 둘 수있는 그 여유로움도 함께 했으면 금상첨화겠지........  

 언젠가 수담친구 만나서 바닷가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바둑한판 둘 그날을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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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124 |  2007-08-15 오후 5:01: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좋은 곳을 고향으로 두셨네요 가는길 좀더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 요즈음 만석님 다작이십니다 반갑기도하고요 잘보고갑니다  
선비만석 서울-홍천-인제-원통-진부령-거진 이렇게 오십시오,,,
선비만석 |  2007-08-15 오후 5:06: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어디냐 하면요.....강원도로 오시면 서울-홍천-인제-진부령-거진입니다. 약 4시간정도  
헛된소리 |  2007-08-15 오후 5:55: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사춘기시절 이곳에서 여름이면 아가씨 다리를 잡아서 바닷물 속으로 끌어대는 개구장이짖을...>

믕, 만석님은 어려서 부텀 끼가 있우셧군요.  
선비만석 허걱 ~~끼~~~~~~~~~~~~~익 ~~~~~~끼......음하아...끼 잇어요...
헛된소리 |  2007-08-15 오후 6:12: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저랑 같아요.  
선비만석 엥? 소리 님 끼는 어떤 끼인지?
헛된소리 만석님이랑 같은 끼랍니당 (...^.^...)
은빛하늘 |  2007-08-17 오전 12:22: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예쁜 곳에 사셨네요.. 아파트 숲에서 태어나 자란 저로선.. 부러울 따름입니다.. ^^  
선비만석 은하님 ~~~내년 여름엔 프로 기사님들과 이리로 여행을..^^*
음모자 |  2007-08-17 오전 6:42: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백섬에서 다이빙하고 놀다간 마빡 깨지게써욤^^ 히히힛
 
선비만석 이히히..그랴서 난 다이빙 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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