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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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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길
2007-08-11 오후 5:19 조회 6258추천 4   프린트|스크랩
▲ 제가 어릴적 살던 시골 마을입니다. 여기서 취업될 때까지 살았죠...



 

                     고향 가는 길

 

                                      방랑이

 

어릴적 소꿉동무

아직도 고향에서 살고 있단다

무작정 집을 나섰다.

도심의 찌든삶의 무게에

주눅들어 지친 내 육신과 영혼은

고향의 맑은 공기와 푸른 숲과

부랄친구를 원했다.

 

달리는 차안에서

고향에서 농사짖는

복식이, 흥종이, 종성이놈이 떠오른다.

어릴적 초등학교 시절엔

맨날 싸움질하며

도시락 뺏어먹고 맨발로 고무공차던

코찡찡이 놈들이 이젠 중년이란다.

 

고향 가는 길

내 고물차도 내 맘을 아는지

단숨에 진부령을 넘고

바다가 훤히 보이는

북쪽으로 내달린다.

어쩌면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도

고향에 와 계실지도 모른다.

 

 

主 :(제가 살던 제 고향 마을 송정리 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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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소리 |  2007-08-11 오후 11:09: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도심의 찌든 삶의 무게에

주눅 들어 지친 내 육신과 영혼은...

(일탈을...)  
선비만석 시골에선 숨쉬기가 힘이 안드는데..서울가면 목이 아파요...
헛된소리 설마요
헛된소리 저두 시골출신이지만두 서울에서 1년가까이 산 적 잇었눈디...잘 모루것던디요?
헛된소리 아마두 만석님 기관지가 예민한가 봄니당^^
헛된소리 하긴 공기가 차이는 나긴 날거예요^^
dori124 |  2007-08-13 오전 10:30: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저도농촌이 고향 이라서 풍경이 너무 정겹네요 고향을 찾아 가봐도 고향 지키는 친구가
없어 쓸쓸 해요 돌아갈수 있는 고향 너무 좋지요 젊은 날의 고향은 좋은 추억만은 아니 었건만 이제는 무엇을 잃어버린것 처럼 허전해요  
선비만석 아참..바둑 잡치 추천해달라구 하셨는데....현현기경인가...그게 재미있죠... 기력이 어느정도이신지 몰라서리.....
헛된소리 현현기경? 은 몬보앗느디.. ㅜㅜ
헛된소리 바둑잡지 중에는 뭐니 뭐니 혀두 (월간바둑) 이 최고랍니다^^
헛된소리 현현기경 보앗우문 왕별 달앗을뻔 혓것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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