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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2007-07-28 오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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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방랑이-
바닷가에서
잃어버린 기억들은 찾아 본다.
벌거벗은채 물장구 치면서
골뱅이를 주어담던 기억이
수평선 저멀리에서 내게로 달려온다.
지금은
어느 남자의 아낙이 되어있을
내 첫사랑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은
바다에만 오면 나를 슬프게 한다.
자꾸만 솟아나는 기억 저편에
아무도 없는 곳에서
난 홀로 걷고 싶다.
나만의 소중한 기억들이
나를 기쁘게도 하지만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내 기억의 아픈 편린들이
파도에 휩쓸려
수평선 넘어로 사라져 버리면
난 다시 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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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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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느 남자의 아낙이 되어있을>
다 구런거이지요^^
선비만석 |
맞아요~~~다 그런거이 인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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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124 |
| 2007-07-29 오후 3: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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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추억의 첫사랑 어찌 그리 아린지요 그사람과 동행 했으면 지금보다 행복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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