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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회강의_수리동
2015-09-11 오후 3:01
조회 5691추천 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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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물 배추무침인데 양념없이 그냥 심심하게..그리고 참기름 맛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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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행자는 법륜스님 지도로 있는 정토회입니다. 산본도서관에서 월간지를 보고는 전화해서 법회참석후 5분간 이야기하고 당첨되었습니다.
감기가 자주 걸려서 떨어지지 않는 분에게 코칭하면서 .. 성사되었습니다.
서울경기지역은 쉽게 갈수 있는데 지방은 좀 사정이 있죠..
뜻이 있으면 길은 열립니다.
전혀 100%로 지키던 시절의 작품?입니다.
참나물과 배추를 조합하여 만든 무침으로..생배추에 참나물을 넣어서리..
선생님슬하에 있던 시절의 무침입니다.
벌써 4년이나 지났습니다.~~11년 것이니까요.
세월은 참 무상하게도 흘러서 벌써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바라보이는 산에는 빠른 반응을 보이는 나무는 단풍이 들기 시작..
그 더웠던 여름도 여기는 거의 시원스타일로 방문열면 끝이었는데..
겨울은 좀 춥겠죠~~여름에 시원했던 것이니만큼..
조금 더 추우리라 예상합니다.
음식은 우리의 실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건강수치 올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자기 몸에 맞는 음식을 섭취하니 당연합니다.
조금의 혼란기를 거치면 슈퍼몸이 됩니다.
당근! 본래부터 타고난 바탕을 최대한으로 올리는 것이지요!
무슨 절대강자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닙니다.
타고난 상황에서 최대한의 건강상태를 조율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음식으로 조율하는 것이라서 어렵지만은 않죠..
관심있는 분은 ~~연락하세요!!댓글로~~~
한 바둑두는 어머니에게 소스를 드렸는데..
소식이 없군요!!
여기 글이 조금 어렵습니까?
여튼 음식과 체질이 공명하는 것을 알아차리면
그 사람의 인생에 대박사건이 됩니다.
우리모두가 건강할때까지
저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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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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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선달 |
｜ 2015-09-12 오전 10:53:13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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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도전하는 이 아름답고 역경을 이겨내는 이 슬기롭고 역사에 남은 일 이룬자 위대하다.
나는.?
박수부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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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자기도 도전자잖우
~~이미 할맘 백수성공!! 고수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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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pan |
｜ 2015-09-12 오후 11:0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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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달님은 돌을 감동시켰으니 이미 역사에 남을 영험스런 일을 하셨는데..지는 마 이제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중이지요~~일을 시작하면 역사에 남겨야지요! 넘 심합니까? 인류가 역사가
전승되는한 사상체질음식학은 남을 걸로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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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