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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인에게 좋은 글
2015-07-11 오후 10:04
조회 7399추천 8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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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소음인은 홀로 생각하고 그 생각에 덧 입혀서 다시 생각하고 다시 덧 입히고 다시 생각하고 하는 것이 소음인의 기본 스타일입니다.
소음인도 3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인 소음인으로 평소음인이 있으며 이런 분은 평소 말이 좀 적으며 살이 잘 찌지 않는 것이 기본스타일링입니다. 거기에 고집까지 붙고 , 보통 아주 친한 사람말고는 말을 아끼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소음인은 과묵하고 좀 친히 하기 어려운 면이 있는 것이 소음인입니다만 소음인의 기운을 살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크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만.....
소음인의 장점은 사무정리를 잘 하는 것입니다. 정확하고 확실하게 일을 잘 처리하는 것인데 어떤 체질도 따라가기 어려운 것이 이 분야입니다. 연구를 하면 성과를 잘 내며 한 가지를 찍어면 아주 완성을 해 버리는 그런 스타일이죠..
소음인의 두번째 체질은 소음양명인으로서 소음인이면서 흡사 소양인 같은 체질인데 말도 잘하고 융통성도 있어서 겉으로 보기엔 소양인 같지만 속은 소음인으로서 다리와 팔, 아랫배가 차기 쉽상이며 찬 기운을 주의해야 하는 것은 소음인으로 같으며, 소음인 중에서 가장 융통성과 건강이 뛰어나며 일을 추진해서 성취해내는 능력이 일품이라서 사회에서 큰 역활을 잘 할 수 있으며 남의 참모역활을 잘 합니다.
소음인의 3번째 체질은 수소음인으로 가장 말이 없고 반면에 가장 지내기 어려워하는 스타일이 바로 이 수소음인으로 몸은 가장 차고 말은 가장 없어서 일년에 겨우 말 몇마디 안 하는 것이 바로 이 체질입니다. 무슨 일을 할 때 은밀히 수행하며 남에게 자기를 밝히는 것을 극히 꺼려하는 것이 이 체질의 특징입니다.
소음인은 심약한 부분이 다 있지만 대부분은 말을 하기 좋아하지 않으니만치 말할 친구를 가지는 것이 제일 먼저 찾을 일입니다. 소음인이 이렇게 허한 부분이 있지만 그런 줄을 알고 그에 따라서 자기의 친구를 찾아 놓고 말할 상대를 찾아낸다면 소음인도 자기의 생활을 활기차게 잘 할 수 있다는 뜻에서 꽃중의 꽃 화왕 연꽃을 올렸습니다.
누구나 허점은 있습니다만 어떻게 그 허점을 잘 보완하면서 생활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생은 달라지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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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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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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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오점수로 |
｜ 2015-07-12 오후 5:20:15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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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잘 읽었습니다.
제가 소음인인데여..맞아염 많이 안먹어서인가 살은 안쪄여...땡겨서 많이먹었다하면 결과가 않좋구요......마누라도 허긴 그러더라고요...재미없다고요.
'밥뭇나? 씩고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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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소음인 과식엔 생강이 좀 도움이 됩니다. 젤 좋은 것은 적당히 이죠! 그리고 과식했을땐 안 자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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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양명인?, 수소음인? 생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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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소음인을 세밀히 분류한 것인데요.. 저만 쓰는 것입니다. 소음양명인은 소양인 같은 좀 활동적이고 능동적인소음인이며, 수소음인은 아주 말없는 오리지날 소음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정밀히 들어가면 체질도 어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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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