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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증강이 대세
2015-06-07 오후 1:36
조회 5841추천 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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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에서와 같이 한국에서 가장 기본적인 음식이 쌀밥과 두부된장국 김치 이렇게 셋이 있습니다.
한발 더 나아간다면 약 87%이상 가는 태음인 소음인이니 대다수는 걱정 없이 살아갈 수는 있죠! 하지만 다음에 나오는 사진을 보시면 표정이 달라지실 것입니다.
우리와 늘 함께하는 돼지 두루치기 입니다. 이것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맛이 좋은지는 다들 잘 아시죠~~ 이거 먹고 문제 없는 방법은 없을까요? 만약 태음인.소음인이라면 그냥 생강을 찐하게 손가락 2개정도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
ㅋ 소양인은 그냥 양배추를 들 드시면 되구요..이렇게 자신을 알면 길이 있습니다.
영 못 먹게는 하지 않고 그렇게 드시되 해법도 있다는 것이 체질음식입니다.
요약에서 보시다시피 두부된장국은 김치와 더불어 건강 한국을 이끌어가는 견인차입니다. 다만 이젠 이것도 관심 가지셔야 합니다. 100세시대이니만치 좀더 진일보 하시면 100세라는 장수 리스크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메르스 사태에서 면역이 약한 사람은 팡팡 나가 떨어집니다. 국가의 늑장 대처와 병원의 무사안일주의도 한 몫을 했지만 개인 면역력이 생사를 좌우하게 됩니다. 면역을 높여놓고 볼 일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님의 체질을 아시고 그에 맞게 식생활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먹을거 다 먹고도 체질을 알면 건강 조절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앞으로 메르스보다 더 지독한 변종 바이러서가 안 나온다고 누가 말할 수 있습니까?
스스로 자기 면역력을 최대로 올릴 방법이 그렇게 어렵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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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무관심과 게으름이겠지요. 저는 칡만큼은 악착같이(?) 먹습니다.^^
 youngpan |
ㅎㅎ 자기 무관심이라--중요한 줄 모르니 뭐 그냥 지나가는 것이지만 날이가면 어느날 아차~~가 되는 거지요..달님은 칡을 드시니 기본은 된다고요!!ㅋ 바둑은 내가 배우고 차는 달님이 배우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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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gesima |
｜ 2015-06-12 오후 3:13:31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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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글은 간간히 자주 봅니다. 지금도 암사동 아파트에 사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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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