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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쿠션 하고싶은 이야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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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필화(筆禍) 사건(1).. [14]
인터넷 세상에서 제가 처음 글을 쓴 곳이.. 제가 다니는 교회 홈페이지 게시판이였습니다. 교 회가 홈페이지를 만든 것은 알았지만.. 별로 관심이 없어서 방문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교회 홈 페이지를 구경하고 싶은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2007.11.22 조회수4412 추천12]
실망스런 여자... [23]
어제는 나를 놀라게 했던 여자 분에 이어서.. 오늘은 실망을 안겨준 여자 분에 대해 씁니 다. 글을 읽다 보면 누군지 다 아실 것 같아서..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이 분을 처음 알게 된 것은 1993년에 썼다는 ...[2007.11.21 조회수4518 추천18]
놀라운 여자... [37]
저는 이름이 학문이나 전문 지식 분야에 알려진 유명 여자들에 관심 자체를 거의 갖고 있 지 않는 편입니다.. 그런 사람들보다 더 관심이 있는 분야도 많고.. 특히 여자들의 유명세라는 것 은 희소성 때문이랄까.. 실제보다 과대 포장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2007.11.20 조회수6221 추천14]
TV 역사 드라마... [20]
TV를 본 이후에 요새처럼 역사 드라마가 많이 방영되는 것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일주 일 중에 금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서 역사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습니다.그래서 매일 밤마다 이런 드라마 보는 것이 요즘 일과중의 하나가 ...[2007.11.18 조회수4716 추천10]
독서(讀書)... [16]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하는데.. 오늘은 나 자신의 독서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나이가 6 0 대에 들어서면 통속적인 책보다는 양서들을 정독을 하면서 제대로 독서의 참맛을 느껴야겠다 는 ...[2007.11.17 조회수4449 추천12]
김경준의 송환... [18]
말도 많은 BBK 사건의 당사자인 김경준이가 오늘이나 내일 송환된다고 합니다. 김경준이 가 어떤 증언을 할 지 궁금합니다. 나같은 평범한 사람이 고도의 책략을 구사하는 정치권의 물 밑 작업이나.. 사기성이 농후한 김경준의 속내를 어찌 알겠습니까? ...[2007.11.16 조회수4650 추천12]
한국 B-BOY 들... [15]
B-BOY 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가 기억납니다. 사실 B-BOY 란 말을 들었을 때.. 별 관심 이 없어서 알아 보려 하지도 않았지요. 나중에 B 가 Break dance 라는 것을 알았지만.. 젊은 애 들의 객기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2007.11.15 조회수4525 추천10]
기적(奇蹟)... [23]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기대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 대 사회에서 이따금 기적같은 일들이 생겼다는 뉴스를 접하기도 합니다. 기적(奇蹟)은 과연 있는 것인가?.. ...[2007.11.14 조회수4586 추천11]
인권과 온정은 아무 때나?... [16]
죄는 미워하되 인간은 미워하지 마라.. 참 좋은 말입니다. 하지만 이 말도 상황에 맞게 적절 하 게 사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 죄가 되었던.. 죄와 그 죄를 저지른 사람에 똑같이 적용하 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2007.11.13 조회수4065 추천11]
스포츠 관전... [19]
중 고등학교 시절때까지는 축구, 야구, 농구만 좋아했었습니다. 어른이 되어 가면서 스포 츠 종목도 같이 넓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도리어 축구, 야구, 농구가 재미가 시들해지고.. 다른 종목의 스포츠를 더 좋아합니다. ...[2007.11.12 조회수4392 추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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