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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나의19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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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34]
돌이 움직이는것은 혼자서는 ........[2007.11.03 조회수5664 추천9]
문득...!!! [23]
지나온길,,,돌아보니 한우큼밖에 되지않고......[2007.10.28 조회수4783 추천11]
인연 [45]
우연은 강한 바램이 부르는건지도.......[2007.10.25 조회수5344 추천10]
깨우침...??? [102]
아침해가 떠듯이... 곤한 잠에서 깨어 나듯이...우리의 깨우침도 이러 햐였으면........[2007.10.25 조회수6218 추천13]
첫사랑...(존 기억들..) [31]
무작정 좋아서 따라가고 붙어있던 시절이......[2007.10.23 조회수5535 추천13]
하수의 마음.... [37]
마음뿐인 그곳으로......[2007.10.22 조회수5462 추천14]
작가님들의 대명으로 한수를... [27]
양해 바라면서......[2007.10.18 조회수5289 추천13]
아름다운 계절에 나도 도통(?)할수 있겠다 [14]
의식을 가지고 의식하지 않으며...의식하지 않으려 애쓰지 않아도 의식되지 않는......[2007.10.18 조회수5315 추천11]
하찬석 국수님을 모시고..(종결) [38]
뜻깊은 만남을 오랫도록 간직 하려고......[2007.10.11 조회수6054 추천13]
하찬석 국수님을 모시고...(3) [14]
분산한 모임에 아쉬움도.......[2007.10.09 조회수5619 추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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