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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나의19로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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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넝마주이. [57]
쓰레기 속에서......[2009.09.03 조회수6972 추천28]
10월9일은 돼지 잡는날. [69]
돼지 잡아서 태백으로 달려간다......[2009.08.30 조회수6567 추천24]
어떻게 살았는냐고 물어오면... [58]
살아가는 방법과 돌아갈때를 생각하며......[2009.08.27 조회수6554 추천29]
술. 그리고 담배. [59]
절제된 생활에서......[2009.08.24 조회수6813 추천25]
님이 가시는길에. [25]
말을 아끼려 하다가......[2009.08.20 조회수6459 추천24]
바둑과 인연 그리고 나의19로. [23]
바둑도 인연으로 이어지는 돌들의 향연이라고.......[2009.08.17 조회수6460 추천20]
산사를 찾아서...장안사(長安寺)..(88회) [65]
비가 오락가락 하는날이 원망스러웠다.장안사 가는길......[2009.08.13 조회수7144 추천26]
산사를 찾아서...용궁사(87회) [101]
기대와 실망 그리고 인연의 고마움......[2009.08.10 조회수7370 추천29]
할매 전상서 [38]
안타까운 인연의 끝자락을 바라보다......[2009.08.06 조회수6900 추천31]
새벽 산책길 [38]
간만에 산책을 나서며......[2009.08.03 조회수6524 추천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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