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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네 世界路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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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고수, 바둑일기3 [15]
집 없 천사들의 얇은 주머니를 갈취하는 것은 아닌지.. 기성마귀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다. 실력과 자신감 고수의 풍모 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주었으니.. ...[2008.03.10 조회수6085 추천6]
아파트 의 베란다, 바둑이야기18  [8]
아파트 베란다 마다 서서 피던 담배는 평생 벗인 바둑과 늘 함께 이었던가? 이제는 정말 끊어야겠다! 바둑을 한 치수 더 늘리기 위해서는. ...[2008.03.09 조회수5689 추천7]
해외봉사 Behind Story(1)레닌스코에市  [18]
해외봉사활동중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시리즈로 작성합니다. 봉사활동 후 후기 는 좋았던 점 위주로 덕담 스타일로 만 쓰여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바 관심이 있는 분과 차기 팀 을 위하여 뒷전에서 있었던 일, 개선이 되었으면 했던 점 등을 써내려 볼 예정입니다. ...[2008.03.07 조회수5961 추천8]
공간의 창조, 바둑이야기16 [22]
어제의 4연승! 오늘은 어쩐지 승률은 안 좋을 예감이지만 승패는 병가지상사 일뿐 내가 원하는 공간의 창조를 시작하려는 것 아닌가? ...[2008.03.02 조회수5204 추천12]
온라인바둑, 바둑이야기15 [22]
진지한 바둑! 변명이 필요 없는 바둑! 여러 이야기가 필요 없는 한판의 대국! 짜릿함을 찾는 것인가? 사라진 예를 아쉬워하며 면전의 비례를 허가치 않음인가? ...[2008.02.29 조회수5414 추천11]
한국어학당, 고려인4세 프로초단 올가킴 18편 [12]
“올가, 스베타, 엘레나 가 한국에 가서 성공했듯이 이곳 아이들 중 샤흐노자 를 이젠 보내줘 야 하는데” “16살이 된 샤흐노자 의 기력이 올가 의 어린 시절보다 더 기대된다고들 하던데..” 현지 박 선 교사의 말을 떠 올린다. ...[2008.02.27 조회수5999 추천11]
찻잔 속의 태풍, (고려인4세 프로초단 올가킴17편) [22]
가진 것을 버리고 나눌 때 더 큰 것을 이룰 수 있음을 세계를 다니며 오지 빈민 난민 들과 겪 어 보았는데, 정작 한국 속의 작은 바둑계 에서는 그것이 그리 어려운 것 일까? 해외봉사활동의 틀 인 aica ngo 가 세계보건기구 WHO 에 가입된 명망 있는 ngo로 성장한 후 바둑을 벗삼아 바둑계 에서 받은 은혜를 갚아보려 함은 너무 늦은 시도일까? ...[2008.02.26 조회수6019 추천10]
우정의 파워, (고려인4세 프로초단 올가킴 16편) [10]
올가 가 세계챔피언이 되는 날까지 내가 연수과정을 마치고 자랑스런 닥터가 되는 날 까지 스베타 가 동시통역사의 역할에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때까지 우리의 우정은 영원하겠지. ...[2008.02.24 조회수5740 추천8]
고려인 할머니, (고려인4세 프로초단 올가킴 15편) [4]
고려인 할머니 들은 어느 집이나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있고 억척스레 일해 보통 부유하 게 살고 있다. NGO 활동에도 젊은 여인들의 비율이 90% 이상일정도로 여성들의 진취성과 의욕 노력 등을 실감해보며 그 근원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결론은 내 어머니 나 할머니처럼 한국 의 여인들의 피 속에 흐르는 혼 이 아닌가 생각된다...[2008.02.23 조회수5780 추천5]
올랴 朴의 遺作(유작), 고려인4세 프로초단 올가킴14편 [6]
올가는 최근 부진한 성적으로 슬럼프를 겪고 있지만 와중에도 후원금을 역시 보내주었다. 얼 마전 죽은 올랴의 친구 역시 뇌성마비 장애아동인 마지칸 을 위해.. ...[2008.02.22 조회수5934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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