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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기객묘식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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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무지사 [18]
2002년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무지 아팠죠..그때만해도.....[2009.04.03 조회수5670 추천6]
박영훈과 창하오 그리고 이란전 축구 [9]
박영훈과 창하오는 어떤 결론이 나올까요..그리고 축구는.....[2009.03.28 조회수5192 추천3]
WBC 일본과 미국 [11]
일본투수의 사진은 흰색 상하의로서 미국의 재색 상하의에 의해도 도움을 받는 형입니다....[2009.03.23 조회수6335 추천7]
흑목이와 잡채 [14]
흑목이는 중국산의 흑목이로서 한국산의 목이와는 다릅니다. 한국산 목이버섯은 소양인용이 었어나 중국산 목이버섯은 태음인용입니다....[2009.03.22 조회수6595 추천9]
고구마 튀김 [19]
고구마 튀김을 며칠전 금요장터에서 먹었습니다. 평소에 자주 들리는 곳에 가서 새우튀김,오징어발 튀김이랑 먹었습니다....[2009.03.17 조회수5796 추천7]
군자란 [16]
선생님의 창가 베란다에 군자란이 피었습니다.. 군자란 특히 현대를 살아가는 이에게 어려운 길입니다....[2009.03.12 조회수5914 추천8]
옷 색깔로 본 승부 [16]
붉은 색은 검은 색을 이기기 쉽지 않습니다....[2009.03.09 조회수5806 추천6]
어느 태음인의 반찬 [16]
태음인의 음식을 한번 올립니다....[2009.03.06 조회수7922 추천7]
영판이 테트노에 간 까닭은.. [11]
테크노마트에 간 것은 선생님 동방세천기를 출간하려고 하는데 마지막 교정을 하고 있는 데 컴이 느려터져서 도저히 작업이 안 되기로 일단 급한대로 램을 확충하기로 하고 갔습니다....[2009.03.02 조회수5575 추천4]
멋진 할아버지 전철에서.. [17]
제기동에서 신설동으로 오는 중에 일어난 일이 주제입니다....[2009.03.01 조회수5368 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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