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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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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까? [10]
우연히 발견한 해양괴물이 아닌감?...[2007.08.10 조회수5440 추천5]
여행 [17]
여행은 즐겁다. 하지만 힘들 때도 있다. 삶의 여행도 그럴것이다....[2007.08.09 조회수5437 추천8]
쩐의 전쟁 [12]
쩐=던=돈 머 다 같은 해석이지만...이 넘의 쩐 때문에 사람들은 울고 웃는다....[2007.08.09 조회수5456 추천10]
인사발령 [13]
갑작스런 인사로 자리를 옮겼다. 또 새로운 시작......[2007.08.09 조회수5426 추천7]
바둑과 사랑이야기  [5]
사랑과 바둑의 공통점은 무얼까?...[2007.07.28 조회수5928 추천6]
사진첩 [4]
사진첩 거긴 늘 지난날의 추억들이 아로새겨져 있다. 디카 시대엔 불 수 없는 빛바랜 사진첩.......[2007.07.28 조회수5506 추천3]
바닷가에서 [4]
제가 살고있는 고향의 바닷가입니다. 파도치던 어느날 사진한장 찍었죠......[2007.07.28 조회수5398 추천4]
그리움을 가슴에 안으면 [3]
그리움은 병인가 보다 완치되지 않는 불치의 병... ...[2007.07.28 조회수5615 추천3]
청춘이란게... [2]
청춘이던 시절 나도 요랬는디.................우짜다 중년이 되었다냐?...[2007.07.28 조회수6013 추천2]
도모다찌 [13]
내가 가끔 가는 도모다찌 맥주집 거기에 내 삶의 진한 추억들.....[2007.07.21 조회수6824 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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