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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비 개똥철학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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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武功)의 경지 바둑의 경지 [14]
무협과 바둑의 통하는점........[2009.02.08 조회수8133 추천15]
바둑은 예? 예? [11]
아리송한 표현....예...[2009.01.28 조회수6173 추천13]
오해는 흐르도록 하자 [16]
사람은 오해를 할수밗에 없다...[2008.04.14 조회수5924 추천14]
글을 쓰게 하는 동력(動力) [24]
내가 글을 쓸수있게 하는것...[2008.04.09 조회수5659 추천14]
무궁화는 어디로? [12]
벚꽃은 화려하건만........[2008.04.05 조회수5598 추천8]
여러분들은 왜? 글을 씁니까? [30]
글을 쓰는 이유들...[2008.04.03 조회수6008 추천14]
행복한 꼴찌 만들기 [11]
이상적인 교육은 행복한 교육이다...[2008.03.31 조회수5692 추천12]
가슴에 와 닿는말(오정해) [10]
무소유의 철학을 가진 영화배우 오정해...[2008.03.29 조회수5922 추천8]
공무원의 본분 [19]
공무원이 지켜야할점.......[2008.03.25 조회수6081 추천9]
룰을 무시하는 의원님들 [14]
여전히 변함없는 의원들의 토론...[2008.03.23 조회수5584 추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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