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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靑 唐津日記 당진일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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辟;土有德 - 공자님 네살 때. [6]
바둑의 역사는 언제인가 . 강보에서 겨우 걸음마를 하시던 공자님 시절로 가봅니다....[2011.07.26 조회수7966 추천9]
資料發掘 - 120년을 기다렸다 [10]
필자를 만나려 120년을 기다려 온 자료(?)가 있다. 바둑아 진정 미안하다....[2011.07.19 조회수7125 추천10]
一衣帶水 - 도를 아시나요? [13]
우중에 도를 묻는 사람이 있다. 독서의 힘보다 마음의 힘이 더 중하다는 것을 알겠다....[2011.07.12 조회수7373 추천10]
夢中之夜- 꿈 꾸는 것은 죄가 아니다. [9]
꿈 꾸는 여름밤입니다. 만리장성은 쌓기 힘들어도 넋두리야 한줄 못 늘어 놓겠습니까....[2011.07.09 조회수6617 추천13]
運通花防己- 세 판을 두어 주겠다 [17]
고전 속에 길이 있다. 자료 속에 바둑이 있다....[2011.06.18 조회수6867 추천13]
安南悲歌- 책속에서 만난 사람 [13]
남자는 나무 아래서 바둑을 두고 여자는 돌치기를 해요....[2011.06.15 조회수6350 추천14]
對牛彈琴- 바둑토토 [41]
스포츠에 편입한 바둑이 곧 스포츠토토의 한 종목으로 자리하게 되는가 보다. 이런 얘기를 들으면서 한편 걱정이 앞선다....[2011.06.13 조회수7562 추천17]
盤上之語- 문용직을 사랑한다. [42]
문선생의 담론을 경청합니다. 어렵지만 한 착한 독자로 성실하게 읽겠습니다....[2011.05.26 조회수7761 추천22]
先其發出往- 먼저 일어나 떠난다. [15]
미련 없다. 애정도 식었다. 불타던 열정을 끝까지 지키지 못한 못난 나를 후회한다....[2011.05.24 조회수6762 추천16]
去發而來-떠나온 곳으로 돌아오기. [22]
옆서 한장 바람에 날립니다....[2011.05.22 조회수6334 추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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